‘청렴’은 기원 전부터 인류가 지켜야 할 가치로 여겨져 왔다. 유학의 창시자 공자도 “군자는 청렴하고, 소인은 탐욕스럽다”라는 말로 청렴을 강조했다. 특히 “지도자가 청렴하면 사람들이 따르고 사회가 안정된다”고 했다. 조선시대 실학자 정약용 역시, 『목민심서』에서 청렴한 관리의 조건으로 부패하지 않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자세를 꼽았다. 기원전부터 청렴이 단순한 개인의 윤리적 문제 아닌, 공동체와 사회 전체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치로 여겨져 왔다.세상이 변해도 “청렴”이라는 가치는 변함없이 중시되고 있다.‘반부패’, ‘사회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