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LACP가 주관한 비전어워드에서 유틸리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전력은 ‘2024/25 비전어워드’에서 유틸리티 분야 최고 등급인 대상을 받고 총점 99점으로 전체 참가 기업 중 상위 12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최하는 비전어워드는 포춘 500대 기업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과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 등 커뮤니케이션 성과를 평가하는 시상으로, 이번 대회에는 1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한전은 8개
GS칼텍스가 글로벌 환경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와 손잡고 여수공장 유틸리티 운영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 강화에 나선다. 환경·에너지·디지털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으로 관계를 격상했다.6일 GS칼텍스에 따르면, 회사는 베올리아와 여수공장 에너지 및 기반시설 운영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베올리아는 물·폐기물·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세계 1위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라고 GS칼텍스는 설명했다.이번 협약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사는
한국가스공사가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11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기후변화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는 지난해 기준 전 세계 130개국 약 2만2100개 기업이 참여,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한국전력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글로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ESG 경영 성과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한국전력은 자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LACP가 주최하는 ‘2024/25 비전어워드’ 유틸리티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가스공사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 등급을 확보하며 에너지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탄소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한국가스공사는 ‘2025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부문 평가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하고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에너지 공기업 중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은 가스공사가 유일하다.CDP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평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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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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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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