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며 교육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아침을 여는 짧은 움직임부터 쉬는 시간, 수업 사이, 방과 후까지 이어지는 몸활동은 이제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학교의 일상이 됐다. 도교육청은 몸근육 기르기를 교육의 가장 기본으로 삼고 아이들의 건강과 배움, 관계 회복을 함께 이루는 교육정책으로 ‘어디서나 운동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몸근육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도교육청이 몸활동을 정책의 중심에 둔 이유는 분명하다. 몸근육은 아이들의 삶을 떠받치는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