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도 교육감은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2025 전남과학 축전에 참석했다. ‘천년의 역사, 미래의 과학’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과 최신 과학기술을 접목한 체험활동이 이틀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지난 11일 끝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축전 기간 동안 ▲ 창의 융합 과학 체험 ▲ 역사와 미래교육을 결합한 인공지능 체험 ▲ 메타버스 융합체험 ▲ 과학창의대회 등 110여 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틀간 4만명 인파가 몰렸다.특히, 가상현실을 활용한 지역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