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 중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을 위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생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해당 생태 체험 행사는 오는 2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 7개 사업에 대해 총 18억 원의 모금을 30일자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산불피해 복구 지정기부를 제외한 지정기부금사업 중 최대 규모의 모금 실적이다.지정기부금으로 상당한 18억 원 모금의 성공적 요인으로는 민간 플랫폼 '웰로'와 협업한 기부제 운영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제주도는 올해 처음으로 지정기부금사업을 도입해, 기부자와 도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제주의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가치 실현을 목표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해 왔다.올
5시간전
양구군은 실업난을 해소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생태·산림사업 34개 분야의 226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해보다 6억5000여만 원을 증액한 약 49억1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관리원 등 총 9명은 선발을 완료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71명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19~20일 필기·실기·면접 시험을 거쳐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현재 접수 중인 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 7개 사업에 대해 총 18억 원의 모금을 30일자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산불피해 복구 지정기부를 제외한 순수 지정기부금 사업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의 모금 실적이다.제주도는 올해 처음으로 지정기부금 사업을 도입해, 기부자와 도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제주의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가치 실현을 목표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해 왔다.올해 지정기부금 사업은 △댕댕이 힐링 쉼팡 조성 △오름지킴이 사업 △제주 용천수 복원(0.5억 원
전남 장흥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통해 '장흥 청정해역 갯벌 생태 산업 특구 지정'기간이 2027년까지 연장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장흥 갯벌의 생태적·산업적 ...
겨울이면 약 3만 마리의 철새가 찾는 고양 장항습지가 새로운 방식의 생태 보전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다. 말똥게가 겨울잠을 자고 재두루미가 머무는 곳. 겨울 장항습지에 펼쳐진 살아 있는 생태계. 드론·참여·순환으로 완성한 고양형 생태 보전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고양시는 '드론 활용 철새 먹이주기'를 통해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민 참여와 자원 순환을 결합한 도시형 생태 보전의 사례로 발전시키고 있다.단순한 보호를 넘어 기술로 위험 요인을 낮추고 시민이 관리에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하며 장항습지는 보
무학이 겨울철 철새들의 안정적인 월동을 돕기 위해 먹이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자연과 공존하는 지역 생태 보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무학과 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부는 최근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철새 먹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호 회장을 비롯한 무학 임직원으로
울진 노음초등학교는 최근 지역 산림에서 진행된 ‘겨울철 산양 먹이 주기 행사 및 주변 생태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방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군, 한국산양·사향노루보호협회 울진군지회, 야생동물연합, 노음초등학교 3학생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울진 생태 환경과 천연기념물 제217호 산양 보호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했으며 특히, 겨울철 먹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양을 위해 준비한 먹이를
6·25전쟁 당시 유엔군 전사자를 애도하던 연천 유엔군 화장장이 장기간 이어진 방치 상태를 벗어나게 됐다. 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관광공사와 연천군은 올해 미산면에 있는 ‘연천 유엔군 화장장’을 추모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유엔군 화장장을 중심으로 연
가평군 자라섬 정원이 다섯 번의 도전 끝에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부터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최초의 정원 전문 박람회로, 생태·환경·문화가 융합된 정원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자라섬은 2025년 10월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생태·문화 복합 공간으로, 이번 유치는 군의 다섯 번째 도전 끝에 얻은 성과다. 가평군은 ‘43, 자라 정원, 강과 꽃, 정원이 되어라’를 주제로 시민정원, 작가정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 선정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광군, 상반기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운영 점검
영광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보건지소 7개소와 보건진료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공중보건의사 및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1년간 운영된 프로그램과 의료장비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상반기 중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향후 강화해 나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점검 내용은 ▲기관별 진료 현황 및 복무 실태 ▲건물 내·외부 시설 및 환경 ▲전기·소방 등 안전관리 실태 ▲보건의료
Generic placeholder image
‘치유부터 반도체까지’... 순천시, 신년 업무보고 개최
순천시가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인 2026년을 맞아, 치유에서 반도체까지 도시의 판을 넓힌다.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치유도시 ▲미래경제 ▲명품정주 ▲민생돌봄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중점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치유도시 분야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도심 전역을 잇는 치유자원 복합화를 통해, 생태가 곧 산업이 되는 세계적 생태치유도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담양군, 새해맞이 모바일 걷기 ‘워크온’ 운영
담양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온라인 걷기 챌린지 ‘새해엔 건강하단 말이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한 뒤, 전체 커뮤니티에서 ‘담양군’을 검색해 ‘담양군 걷기 공식 커뮤니티’를 선택하면 된다.참여 기간 동안 총 9만 6,000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 가래여울 ‘한강 가는 길’ 열렸다
강동구는 강일동 가래여울마을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로와 주변 경관을 개선하여 주민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한강을 찾을 수 있는 ‘한강 가는 길’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그동안 가래여울마을을 지나 한강으로 향하는 길은 안내가 부족하고 보행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한강으로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가 없어 주민들조차 지도 없이는 길을 찾기 쉽지 않았고, 보행로가 따로 있지 않아 차량 통행로를 함께 이용해야 했다.이에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예산 3억원을 투입해 ‘한강 가는 길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 서구, ‘PI스쿨’로 차별화된 청년 지원 강화
광주광역시 서구는 ‘서구 청년 PI스쿨’을 운영하며 청년강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청년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PI스쿨은 광주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에게 진로설계, 취업역량, 금융교육, 청년강사 양성 등을 지원하는 통합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올해 총 87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서구는 청년재능공유스쿨을 통해 청년강사를 양성한다. 지난해 15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