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17일 청소년수련관 별관 강당에서 옥천 이성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이성산성의 4차 발굴조사에서 도출된 연구 성과와 유적의 역사적 성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이성산성이 단순 방어시설을 넘어 시대와 환경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는 복합 행정·군사 거점이었음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집중 발표될 전망이다. 백종오 한국교통대 교수의 ‘한국 고·중세 축성사의 전개와 옥천 이성산성 경관’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행사의 문을 열고 `이성산성
충북 옥천 군서초등학교는 16일 재단법인 본솔장학재단으로부터 기탁받은 장학금 500만원을 재학생 10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전달했다.본솔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 김종한 종합전기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매년 학생 10명을 뽑아 학기별 5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홍성의 교장은 “매년 장학금을 후원하는 본솔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재단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주변의 이웃에게 베풀 줄 아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옥천 권혁두기자 58arod@cctlmes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단양·옥천 기초단체장 선거구 공천 방식과 광역의원 일부 선거구 후보를 확정했다.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7차 회의를 열어 기초단체장 3곳과 광역의원 1곳, 기초의원 16곳에 대한 공천 방식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제천시장 후보는 `한국시리즈' 경선 방식으로 가린다.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장, 이충형 중앙당 대변인이 19~20일 예비경선을 벌여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4~25일 1, 2위 간 예비 결선을 거쳐 본경선 진출
충북지역 주유소의 ℃당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했다.14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충북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 대비 ℃당 1.44원 오른 2001.64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전일대비 ℃당 1.80원 오른 1996.72원이었다.도내에서 휘발유 가격이 ℃당 2000원을 넘은 주유소는 진천 옥동주유소, 옥천 이백주유소, 청주 ㈜구룡에너지, ㈜같이오름, 우리에너지, 신나라주유소, 대성주유소
충북 음성 남신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가 충북소년체육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남신초는 지난 3~4일 옥천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열린 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대회 남초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남신초는 여초부 단체전에서도 우승해 충북대표에 선발됐다. 개인전에서는 남자 개인 1위, 남자 개인 3위, 남자 개인 3위, 여자 개인 3위를 차지해 단체전과 동시에 개인전도 석권했다. 김미실 교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소프트테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예비후보는 27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균형발전·지속가능 옥천’을 향한 5대 실천과제를 발표했다.황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살기 좋고 편리한 도시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총 300억원을 투입해 옛 옥천경찰서 부지 등 시가지 일원을 개발해 100가구 수용 규모의 주거공간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옛 동이중학교를 활용해 지역 활력공간을 조성하고 청성면 상춘정을 중심으로 청산현감 역발상 관광명소화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
충북 옥천군은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군정발전 제안'을 공모한다.국민 누구나 국민생각함 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지역 농특산업 경쟁력 강화, 사각지대 없는 생산적 복지,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명품 옥천, 생활공감 정책, 군정시책 일몰 대상사업,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통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창출 등이다.군은 경제성, 능률성, 창의성
충북 옥천군은 2일 옥천읍 e편한세상 옥천퍼스트원아파트에 `e편한세상 다함께돌봄센터' 를 설치하기로 하고 무상임대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아파트 단지내 144㎡ 규모의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게 됐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아동 보호는 물론 학습지도와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e편한세상 다함께돌봄센터는 군내 네 번째 시설이다. 오는 11월 개소해 정원 25명 규모로 운영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25일 이뤄진 제122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6명이 나오면서 1인당 18억3081만116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13, 18, 28, 30, 36'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9'.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9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085만5588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465명으로 140만898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082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4만57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하였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예비후보는 1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의 등교부터 귀가까지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지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겠다”며 ''안전 제주교육 5대 정책 12개 과제'를 공개했다.고 후보는 “그동안 안전 정책은 개인과 학교에 부담을 지우는, 사실상 현장과 괴리된 내용들이었다”며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교육청과 지역사회, 국가가 명확한 책무를 갖고 실질적으로 안전을 실현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그는 안전 제주교육 5대 정책으로 △혼자 보내지 않겠습니다 △길 자체를 바꾸겠습니다 △위험하면 즉시 연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은 1일 논평을 통해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숙의를 거쳐 마련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자의적으로 수정했다며 중대선거구제 도입 취지를 반영한 선거구 획정안을 조속히 의결할 것을 촉구했다.당초 4~5인 선거구로 배정된 지역을 2인 선거구로 분할하려는 것은 다양한 정치 세력의 지방의회 진입을 보장하고 다당제를 안착시키려는 중대선거구제의 근본 취지를 크게 훼손한다는 것이다.또 거대 양당 중심의 독점적 정치 체제를 고착화하려는 시도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시당은 이
강원도 부동산 시장에서 공급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삼척시는 분양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며 신규 아파트 희소성이 빠르게 부각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누계 전국 주택 인허가는 3만799호로 전년 동기 대비 11.9% 감소했다. 지방만 놓고 보면 상황은 특히 심각하다.2026년 1~2월 누계 기준 지방 인허가는 1만2953호로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강원도도 예외가 아니다. 올해 1~2월 강원 지역 인허가는 181호로 전년 동기(718
충북 증평단군봉찬회는 1일 단군전에서 어천대제를 봉행했다. 어천대제는 해마다 음력 3월15일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고자 열리는 제례 행사다. 단군의 건국을 기리는 개천대제는 10월3일 거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 100여명은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과 지역 정체성을 되새겼다. 초헌관은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 아헌관은 류기형 증평군 그라운드골프연합회장, 종헌관은 장병섭 단군봉찬회 이사가 각각 맡았다. 증평 단군전은 광복 후 일제 신사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역주민들이 단군의 건국이념과 배달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