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지역 특산물인 ‘옥천 참옻순’의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를 10일부터 시작했다. 옻산업특구로 지정된 옥천군은 지속적으로 옻나무를 심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옻나무 재배단지를 확대하고 있다.  4월 중순부터 채취가 시작되는 참옻순은 건강 증진 효과가 높고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이라 봄철 대표 나물로 인기를 누린다. 군은 올해도 바로 채취한 신선한 참옻순이 소비자들의 식탁에 배달될 수 있도록 옥천 참옻 판매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10일 사전예약 온라인 창구를 열고 4월 10일까지 예약을 받는다. 예약
충북 옥천농협이 9일 농협 중앙회로부터 하나로마트 매출 200억원 달성탑을 받았다.옥천농협 하나로마트는 지난 2009년 리모델링하고 재개장 한 후 옥천의 대표 마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하고 옥천농협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해 호응을 얻고 있다.임락재 조합장은 “조합원과 군민들이 하나로마트를 많이 이용해주신 덕분에 이룬 결실”이라며 “옥천 농어촌 기본소득도 5만원까지 면지역 옥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이용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옥천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이 지난 21일 옥천문화원에서 저서 ‘김승룡의 진심. 고맙습니다 옥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박덕흠 지역 국회의원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 내빈과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저서에는 김 전 원장이 고항 옥천에서 나고자란 삶의 궤적과 문화원장 재임 기간 추진한 문화사업 성과와 미래 비전 등이 담겼다.김 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시간의 성찰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준비”라며 “옥천의 변화와 발전은 특정인의 힘이 아닌 군민의 참여와 연대로 완성된다”고 말했다. 또 “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이 주최하는 프리미엄 인문 강연 '통섭의 광장'이 오는 4월 2일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열린다
  충북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동절기를 맞아 지난해 12월부터 중지했던 신규 급수공사를 3월 3일부터 재개한다. 신규 급수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사는 검토 및 설계, 고지서 발송, 공사비 납부, 시공, 준공검사, 정산 순으로 진행되며 3~4주가 걸린다. 공사비는 원인자 부담이다. 박지용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빠른 행정처리로 신규급수공사가 조기에 이뤄지도록 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58a
충북 옥천경찰서는 지난 10일 옥천읍 장야초등학교에서 옥천경찰서, 옥천교육청, 옥천군청,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회 등과 합동으로 안전한 어린이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에는 30여명이 참가해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및 무단횡단 금지, `서다.보다, 걷다 보행 3원칙‘ 등이 새겨진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동기 서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옥천 권혁두기자 58aro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두는 실효성 있는 교육행정과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신임 김보현 충북 영동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돕는 동반자”라며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내실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옥천 출신으로 1989년 교직에 입문해 영동 구룡·부용초 교장을 역임했다. 기획력과 친화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제7회 청산생선국수축제가 4월 11일부터 이틀간 충북 옥천군 청산면 체육공원에서 청산면민협의회 주관으로 열린다. 청산면의 대표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여는 축제다. 올해 축제는 길놀이와 마을 노래자랑, 방문객과 함께하는 게임, 불꽃놀이,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생선국수를 비롯해 도리뱅뱅, 생선튀김, 추어국수 등 향토 음식을 선보이고 농산물 판매장과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지난해 처럼 지역 식당들이 참여하는 거리축제 형식
충북도는 다음달 20일까지 `2026년 봄철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지원한다.수리 대상은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주요 농업기계 및 부속 작업기로 ㈜대동, ㈜TYM, LS엠트론㈜, ㈜아세아텍 4개 업체가 수리에 참여한다.청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음성 8개 시·군에서 총 4개 수리봉사반이 편성된다.수리봉사반은 일정에 따라 해당 지역 농기계 대리점과 협의해 마을 단위로 순회하며 점검·정비를 실시한다.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농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업체로 이동 조
신협중앙회 신임 회장인 고영철 회장이 취임 첫 주 일정을 농촌·소형 회원조합 현장 방문으로 시작했다.고 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조합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농소조합 성장과 재무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고 회장은 지난 3일 취임과 동시에 충북 옥천 향수신협을 시작으로 청주 문의신협과 청원신협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4일에는 강원 태백의 한마음신협과 홍천신협, 원주세브란스신협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회장은 조합별 간담회를 통해 경영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소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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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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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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