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하천 145개 지점에서 오수가 별도 정화 과정 없이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는 협의회와 경남생명의숲, 마산YMCA 등 7개 단체가 지난 4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창원지역 39개 하천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단체 실무자들이 하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걸으며 맨눈으로 빗물 배수관인 우수관을 통해 오수가 유입되는 지 여부를 확인했다.오수 유입 지점은 지난해 189곳보다 44
대구광역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하수도 분야에 60억 원을 증액 편성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도시침수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추경 예산을 통해 대구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의 핵심인 ‘우·오수분류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 처리하는 우·오수 분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11일 낙동강 녹조 저감을 위해 칠곡군 왜관공공하수처리장과 세븐밸리 CC를 방문해 하수 및 오수처리시설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관계자들에게 “최근 낙동강 녹조가 많이 줄었지만 지속적인 오염물질 유입 차단이 필요하다”며“낙동강 수질 보전을 위해 하수와 오수 처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전북개발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주요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기관장 특별점검에 나섰다. 14일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김대근 사장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임실 관촌·오수 공공임대, 고창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섬진강 장군목 진입도로 개설공사, 익산 부송4지구 A블록 공공임대 등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 부문 BIM 활성화를 위해 독자 개발한 단지분야 BIM 핵심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이전한다.LH는 공공기관 최초로 BIM 적용지침을 제정하고, ‘BIM 설계지원 원천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해당 기술은 단지 분야 BIM 설계 수행 시 공사비 산출, 우·오수 수리계산 및 토공설계 자동화 등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LH는 이와 같은 지침과 기술의 이전을 통해, 기관별 중복투자를 최소화하고, BIM 적용 기준을 통합함으로써 공공부문 단지분야 BIM 표준체계를 단일화하
여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여주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까지 4일간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을 포함해 20개반 136명 규모의 상황반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안전·교통·의료·환경·급수/오수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분야별 생활민원과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이번 종합대책은 ▲안전한 여주 만들기 ▲소외계층 지원 ▲주민 불편 해소 등 3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금강유역환경청이 지난 7월~8월 휴가철 다중이용시설의 오수 부적정 처리를 예방코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점검했다.점검은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한 야영장·자연휴양림·고속도로 휴게소와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 도금·피막처리업 등 고농도 폐수 배출사업장 등 3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수질·폐기물·하수도 분야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점검 내용은 오수처리시설의 설치·운영 상태, 오·폐수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오·폐수 무단방류 등 부적정 운영 여부, 오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폐기물의 처리와 보관 상태 등이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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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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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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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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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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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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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기지개'…경기 23개 단지 '봇물'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경기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상황과 사업 여건에 따라 일정을 조정했던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면서 추석 이후 분양 시장이 활기를 찾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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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셩그룹, 임시주주총회서 제3자배정 유상증자·정관 변경 등 3개 안건 모두 가결
헝셩그룹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포함한 3개 안건을 전부 가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3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2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76.3%,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제2호 안건인 정관 변경의 건 역시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76.3%,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제3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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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국악 배달왔어요.”
모서초등학교는 2026년 9월 28일에 “2026 국립국악원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국악배달통” 수업을 진행하였다.“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국악배달통”은 초등학교 교실에서 국악기 체험과 감상 공연을 진행하여 초등학생의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국립국악원의 사업이다. 전국 초등학교 중에서 신청을 통해 교육청의 선발로 대상 학교가 결정되고, 4인 내외의 국악연주단이 학교로 찾아와 수업이 이뤄진다.모서초등학교에서는 국악배달통 수업을 통해 음악교과서의 국악 제재곡을 활용한 가창, 감상, 전래놀이 등 학년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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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꼬마 안전 수호대!
선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구미공단에 위치한 구미소방서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유아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안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땅이 흔들, 바람이 쌩쌩!" 자연재해 대피 훈련 지진과 태풍 체험에 참여했다. 지진 체험실에서 땅이 흔들리자 아이들은 "머리를 보호해요!"라고 외치며 지진방재모자를 쓰고 식탁 아래로 몸을 숨겼다. 거센 바람이 부는 태풍 체험에서는 바람의 위력을 몸소 느끼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방법을 익혔다."불이야! 당황하지 않아요" 실전 소방 훈련 가장 인기 있었던 코너는 단연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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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임시주총서 정관 변경·사내이사 3명·감사 선임 가결…대표이사에 이수연
디지털 사이니지 업체 벡트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변경, 임원 선임, 이사회 결의로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 승인 등 총 8개 안건 중 7개를 가결하고 1개를 부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2026년 9월 28일 개최된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안건 1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특별결의로 상정돼 발행주식총수 기준 64.7%,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임원 선임과 관련해 2-1호 사내이사 이수연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64.5%, 행사주식수 기준 99.7%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