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연이은 위기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지금의 예천은 군민의 이해와 성원,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 위에 서 있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성장하는 행복 예천’을 군정 비전으로 설정하고, 2026년 군정을 다섯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