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해양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지역 내 파출소 및 연안해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기간 해양활동 증가에 대비해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연안해역 안전관리와 즉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민 대상 구명조끼 상시 착용, 어선위치발신장치 정상 작동 및 SOS 버튼 사용 활성화 등 안전수칙 홍보 이행 여부 △상황 발생 시 2인 1조 근무체계 유지 여부 △어선(낚시어선
중부뉴스통신 = 울산해양경찰서는 7일 오후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평택해양경찰서는 1월 18터 1월 25일까지 8일간 대조기를 맞아 연안해역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커지면서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에서 기상악화나 조석변화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미리 알리는 제도로, 이번 기간은 지구와 달이 가까워져 조석간만의 차가 가장 커지는 대조기에 해당한다.대조기는 만조와 간조의 차이가 큰 시기로 조류의 흐름이 빨라지고 해안가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여 고립이나 익수 등의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인천광역시는 2월 3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농축수산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강화농협조합장 등 지역 농축협·수협·산림조합장 15명이 참석했으며, 농수산 분야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수산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인천시는 그간 농어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 연안해역 야간 조업 제한 해제를 통한 어업인 조업 여건 개선 및 소득 증대 기반 마련 ▲캐나다 토
2주전
지난 1982년부터 44년 간 이어져 온 인천 연안해역의 야간조업이 3월부터 가능해진다.인천시는 해양수산부가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해 만도리어장 이남 해역에 대해 3~6월 야간조업을 전면 허용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일시적 규제 완화는 시가 2022년부터 관계기관인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과 27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한 결과이며 시는 7월 이후 지속적인 야간조업 허용을 위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규제 완화에 따라 인천시 면적의 2.3배
속초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동해안을 찾는 해양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대책은 연휴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과 민생침해 범죄 차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집중 관리 ▲연안해역 안전관리 및 해양안전 정보 제공 ▲접경해역 안전관리 강화 ▲민생침해 범죄 일제 단속 및 정보·보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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