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충북 청주무지개실버대학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개강 맞이 ‘효잔치’가 열린다.‘빛나라! 내사랑 실버, 소중한 노년을 즐겁고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실버대학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새학기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청주시에 있는 경로당 및 복지관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청소년 문화댄스와 악기연주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교실 △레크레이션 △명사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청주무지개실버대학은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복된 노년을 위
상주시 외남면에서는 면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3월 6일 오전 9시 30분 외남면민회관에서 ‘제12회 외남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남면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발전협의회, 이장 협의회 등 기관·단체 회원들과 지역 주민, 직원 등 200여 명이 함께 모여 웃음과 정을 나누었다.박운학 발전협의회장는 “이번 윷놀이는 승부를 떠나 우리 모두 한데 어울려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축제의 장이며, 병오년에는 외남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풍성한 한 해
3월을 글로 쓴다면 첫 문장은 노랑이겠다. 향기로 자신을 알리는 납매와 가지마다 촘촘히 박힌 별을 터뜨리는 산수유, 깔깔거리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웃음에도 노랑이 스민 덕분이다.이 무렵이면 자연은 명도가 높은 색을 품에서 꺼낸다. 햇살은 기다렸다는 듯 무채색 대지에 생기를 입히기 시작한다. 3월의 퍼스널 컬러는 노랑이다. 생강나무, 히어리, 개나리, 풍년화, 유채꽃, 영춘화, 꽃다지, 민들레, 애기똥풀. 날이 조금만 더 풀리면 눈길이 닿는 곳마다 노란색 물이 번질 것이다.개인의 타고난 피부색과 어울려 생기를 살려주는 색이 퍼스널 컬
칠곡군 지천면 청년협의회는 지난 7일 지천면사무소 ‘제35회 지천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4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윷놀이 대회는 마을별로 팀을 구성해 윷놀이 경기를 진행하며 서로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고, 준비된 경품과 먹거리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마을을 넘어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천면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 채 회장은 "윷놀이 대회는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
제주시가 주최한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새별오름 축제장에서는 ‘새봄,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4400그루의 묘목을 1인당 2그루씩 선착순 배부됐다. 제공 묘목은 단감, 미니사과, 사과대추, 왕자두, 황칠, 허브 등 6종이다.묘목 나눔은 ‘새봄, 새희망’을 상징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시에 나무심기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박성욱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에 나눠드리는 묘목이 시민들의 가정에 희망의 나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