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치명적인 국가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23일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성 전염병 감염 때 잎과 줄기, 가지가 불에 탄 듯 검게 변하며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피해를 일으킨다. 공급된 약제는 이달 초 열린 병해충 방제협의회에서 선정된 동계 방제용과 개화 후 방제용 등 4종이다. 군은 약제별 사용 시기에 맞춰 4회 방제를 지원한다. 약제를 공급받은 농가는 권장 시기에 맞춰 정확히 살포하고 방제 기록을 남겨야 한다. 약제 살포 확인을 위해 빈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
 충남 서산시가 3월 3일까지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마련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의 적기 방제를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총사업비 약 7억 원이 투입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약제 구매 시 일부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단가는 재배면적 1㏊당 6만 원으로 농가당 최대 4㏊, 24만 원까지 지원되며, 추가 비용은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사업 대상자는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벼 재배 농업인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
지난해 전남·전북, 충남, 경북 등 주요 벼 주산지에서 확산한 ‘깨씨무늬병’의 재발생을 막기 위해 논 휴지기 토양관리와 규산질 비료 활용 등 사전 대응이 강조되고 있다. 벼 생육 후기 품질과 수량을 동시에 떨어뜨리는 병해인 만큼, 발생 이후 약제 방제보다 겨울·초봄 단계에서부터 토양 기반을 다지는 선제적 관리가 핵심이라는 지적이다.깨씨무늬병은 곰팡이균이 벼 잎 등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서서히 말라 죽게 하는 병이다. 초기에는 잎에 깨알 같은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며, 병이 진행되면 잎 전체가
충남 보령시는 오는 27일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적기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시는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화상병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농가 전문교육과 약제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상병의 생태와 주요 증상, 올바른 약제 살포 시기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약제를 공급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국가병해충관리대상 병해인 과수화상병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역 사과·배 재배 농가 1,538호를 대상으로 예방 약제 4종을 무상 공급한다. 약제는 이달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되며, 공급업체가 직접 농지를 방문해 배송한 뒤 농업인의 수령 확인 서명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과수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줄기와 잎, 과실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말라 죽는 것이 특징이다. 전염 속도가 빠른 데다 치료제가 없어 방제 약제 살포를 통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대웅제약이 개발한 차세대 정제형 장정결제 ‘클린콜정’의 임상 3상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면서 대장내시경 준비 약제 시장에서
김만식 기자 = 천안시는 내달 배·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공동방제용 약제를 무상 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달 3~ 10일에는 천안
중부뉴스통신 = 파주시는 과수화상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3월 9일부터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집중 예찰 활동을 추진한다
중부뉴스통신 = 함양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와 배 재배 농가 639곳을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무상 공급하고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김천시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과 선제 행정조치를 전면 가동하며 청정지역 사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시는 사과·배 재배 1085농가에 방제약제 4종을 일괄 지원하고, 예방 교육과 현장 신고체계를 병행해 선제 차단에 나선다.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화상병으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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