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업 및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에 발생한 SFTS 환자는 총 2명으로 서귀포시 동부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A씨와 B씨가 27일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각각 지난 16일과 18일부터 발열,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을 보여 의료기관을 방문했으며, 현재 제주시 소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제주도는 현재 환자들의 진드기 노출
대구 중구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설사·구토·복통 등 위장관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대구 중구보건소는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제3급 감염병으로,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농작업, 등산, 산책, 텃밭 활동 등 야외 활동 중 감염 위험이 크다. 주요 증상은 38℃ 이
서귀포시 하례리생태관광마을협의체는 오는 31일과 6월 7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숲밧줄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어린이 숲밧줄놀이’는 자연친화적 체험과 야외활동 중심의 가족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하례리 생태관광마을이 올해 새롭게 준비한 체험형 생태 프로그램이다.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숲밧줄놀이를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고살리 숲 속 놀이터에서
충북 제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야외활동 지원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국가지점번호판 유지관리사업’을 마무리했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의 위치 안내 방식을 통일해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산악이나 해양 등 비거주지역의 위치를 좌표로 나타낸 것이다.  이는 재난이나 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 구조기관이 사고 지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국가안전망’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한 달 동안 금성면 사곡리 산35-2 외 73필지 일대 등 총 129개소를 대상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최근 폭염과 열대야 발생일수가 증가하고 폭염 시작 시기가 빨라지면서 야외활동 비중이 높은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실제 지난해 제주지역 폭염일수는 79.8일로 평년 대비 87.7% 늘어났다. 열대야 일수 역시 평균 대비 50.7% 늘어난 63일로 집계됐다.농작업 안전재해 주요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
효성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힐링 나들이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효성 측은 전했다.이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20명은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를 찾아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남양주 다산 정약용 생가와 유적지를 둘러본 뒤, 딸기농장에서 직접 딸기 수확 및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수목원에서 족욕 체험과 산책, 티
입하가 지나며 대정읍에도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거리에는 초여름의 활기가 더해지고 있으며, 주민들의 야외활동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계절이 바뀌는 시기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바로 무단으로 설치·부착되는 옥외광고물이다.최근 대정읍 주요 도로변과 전신주, 가로등, 버스승강장 및 각종 시설물 주변에는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등이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일부 광고물은 허가나 신고 없이 설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까지 초래하고 있다.옥
충남 천안시는 12일 동남구 광덕면 일원에서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대비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기온 상승에 따른 온열질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폭염 대응 행동요령 실천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물, 그늘, 휴식’ 등 폭염 예방 3대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폭염특보 시 건강관리 요령 등을 홍보하며 생활 속 실천을 당부했다.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여름철 폭염 대비 종합대책'에 따라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전담체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제주지역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전망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여름철 평균기온은 1.0℃ 상승했고, 지난해 평균기온은 역대 최고인 25.7℃를 기록했다.특히 제주지역은 열대야 일수가 63일로 전국 16.4일보다 높은 최고 수준이며, 관광·농수산업 등 야외활동 중심 산업 구조로 인해 폭염 취약성이 큰 지역으로 분석되고 있다.이에 제주도는 올해 폭염 대응의 핵심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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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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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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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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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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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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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 파크골프장 36홀 규모로 확장
서귀포시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위해 24억원을 들여 18홀 규모인 남원 파크골프장을 36홀 규모로 확장했다고 10일 밝혔다.남원 파크골프장은 2022년 18홀 규모로 개장된 이후 이용객과 파크골프 동호인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확장해야 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서귀포시는 홀 외에도 각종 대회 시 행사를 위한 공간, 주차장을 추가 조성했다. 서귀포시는 9월 중 신규 화장실 1개소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서귀포시는 임시 운영 기간을 거친 뒤 8월 중 공인구장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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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창의건축 공청회 개최…'공존·역동·소통' 인정기준 윤곽
부산시는 9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부산국제건축제, 상지건축과 함께 '창의적 건축디자인 인정기준 마련 및 실행지침 수립 연구용역'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15분 도시 부산 등 시민 중심 정책에 발맞춰, 평지가 부족한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부산다움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건축·경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회는 장해진 부산시 미래디자인본부 디자인도시정책과 도시경관팀장이 맡았으며, 1부 발표는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신병윤 동의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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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 인천 시민사회·대학가 비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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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인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인천시 원로 자문위원과 시민단체 등 약 100여명은 10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공급을 기다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허회숙 인천문화재단 이사는 “선거는 민주주의 근간인 만큼 행정적 오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침해돼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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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EV 김태석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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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차 사업의 지속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삼천리EV 대표이사로 김태석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김태석 대표이사는 2001년 삼천리그룹에 합류한 후 2015년 삼천리 미래전략본부 전략담당을 맡아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을 주도했다.이어 2019년에는 삼천리 모터스 사업총괄 및 영업본부장으로서 자동차 딜러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 2023년부터는 삼천리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으며 쌓은 경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삼천리 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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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이 작가 첫 개인전 ‘숨, 그리고 쉼: 빛이 머무는 곳’
강성이 작가가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아라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숨, 그리고 쉼: 빛이 머무는 곳’을 열고 있다.작가는 전시를 통해 삶의 무게가 버거워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던 순간, 그를 다시 숨 쉬게 했던 찰나의 시선과 그에 따른 감정의 시간을 기록한 서사를 보여준다.아크릴화라는 작업에서 수많은 레이어를 쌓아 올리는 과정은 어제의 상처 위에 오늘의 위로를 덧칠하며 마음을 정화하는 일과 닮아있다.숲의 빛을 표현하기 위해 물감을 얇게 여러번 겹쳐 올리는 행위, 거친 돌담을 하나씩 쌓아 올리고 유리창의 물방울 하나하나를 세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