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노코드 플랫폼이 결합하며 비개발자도 손쉽게 앱을 만드는 '마이크로 앱' 시대가 열리고 있다. 1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웹 개발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앱을 제작하고 있다. 이러한 앱은 주로 개인 사용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용도에 맞춰 단기간 사용되다가 사라지는 특성을 가진다.마이크로 앱 개발자들은 '클로드', '챗GPT', '리플릿' 같은 AI 코딩 툴을 활용해 직접적인 코딩 없이도 앱을 제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사용자는 가족과의 게임을
카카오뱅크는 모임이나 식사 후 반복되는 계산과 정산 요청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더치페이 서비스 '1/N 빵나누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계좌가 없거나 앱을 설치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링크 공유만으로 정산을 요청할 수 있다. 앱 내 카카오뱅크 AI 대화창에서 '더치페이', '정산', '1/N 빵나누기', '엔빵' 등을 검색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링크를 받은 사람은 금액을 확인한 뒤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뱅킹 앱을 통해 자유롭게 입금하면 된다. 카카오뱅크 고객은 앱을 통해 송
AI 코딩 스타트업 리플릿이 자연어 입력만으로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애플 앱스토어에 올릴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고 CNBC가 15일 보도했다.리플릿은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와 통합해 앱 수익화까지 지원한다. 이는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제공하는 AI 코딩 서비스보다 한 단계 진화한 것이란게 회사측 설명이다.예를 들어, 주식 거래자가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을 추적하는 앱을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리플릿은 작동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앱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테스트까지 지원한다
아마존과 레고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함께 조립할 수 있는 레고 세트와 전용 앱을 활용한 체험형 선물 방식을 제안했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레고와 아마존은 '레고 빌더' 앱을 통해 하나의 세트를 두 사람이 나눠 조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앱을 활용하면 연인이나 친구가 각각 맡은 부분을 동시에 조립할 수 있어, 공동 작업 형태의 색다른 경험이 가능하다.이 기능은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을 비롯해 난초, 선인장, 장미, 럭키 대나무, 꽃다발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된다.
유튜브가 애플 비전 프로 전용 앱을 출시했다. 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유튜브는 애플 비전 프로 플랫폼이 출시된 지 9개월 만에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VR 콘텐츠 지원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사파리를 거치지 않고 앱에서 바로 유튜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비전 프로 출시 초기 유튜브는 공식 앱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으나 사파리를 통한 접속을 권장했다. 이에 따라 공식 유튜브 앱이 없는 동안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비공식 앱을 내놓았지만, 대부분 유튜브 가
프랑스 호텔 기업 아코르가 챗GPT 내 전용 앱을 출시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호텔 검색·예약 경험 강화에 나섰다.2일 브레이킹트래블뉴스에 따르면, 아코르는 자사의 통합 예약 플랫폼이자 로열티 프로그램인 올 아코르를 챗GPT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앱 형태로 선보였다. 이는 주요 글로벌 호텔 그룹 가운데 비교적 이른 시점에 챗GPT 기반 서비스를 도입한 사례로, 디지털 전환과 고객 접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해당 앱을 통해 이용자는 자연어 입력 방
도지코인이 단순 거래를 넘어 결제와 일상 상업 활동으로 확장한다.20일 더블록에 따르면 도지코인 재단 공식 기업 부문인 하우스 오브 도지가 나스닥 상장 기업 브랙하우스 홀딩스와 협력해 '서치' 앱을 개발 중이다. 양사는 지난달 합병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초 상장 목표로 하고 있다.서치는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며, 셀프 커스터디 기능과 상업용 도구를 결합한 소비자용 앱을 표방한다. 도지코인 거래 편의성
스마트글래스 스타트업 멘트라가 전용 앱스토어를 탑재한 첫 스마트글래스 멘트라 라이브 출하를 앞두고 있다.1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멘트라는 오픈소스 운영체제와 전용 SDK를 기반으로 한 미니앱 스토어를 핵심 기능으로 내세워 멘트라 라이브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앱스토어는 iOS와 안드로이드용 멘트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개발자들이 제작한 다양한 앱을 제공한다.미니앱 스토어에는 손글씨 메모를 즉시 저장하는 기능부터, 전면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체스 수를 음성으로 안내
구독형 앱 모델은 개발자에겐 안정적 수익을, 사용자에겐 접근성을 제공하지만, 비용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1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고 보도했다.구독형 앱의 장점은 명확하다. 사용자는 고가의 앱을 한 번에 구매하지 않고, 월 단위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특히 특정 앱을 가끔만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유리하다. 개발자 측면에서도 구독 모델은 지속적인 수익을 보장해, 앱 업데이트와 혁신을 위한 동력을 제공한다.하지만 단점도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아마존 파이어 TV 스틱용 네이티브 앱을 출시하며 지원 플랫폼을 확대했다.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새 앱은 2세대 파이어 TV 스틱 4K 플러스와 2세대 파이어 TV 스틱 4K 맥스에서 파이어 OS 8.1.6.0 이상 버전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기존 파이어 TV 스틱 4K 맥스도 파이어 OS 7.7.1.1 이상이면 지원된다. 이전에는 안드로이드 앱을 사이드로딩해야 접속할 수 있었으나, 이번 출시로 설치와 이용이 간편해졌다.파이어 TV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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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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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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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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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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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현대판 동척회사인가] ④ ‘인력만 100명 이상’ 대관 조직 방대…김범석 방탄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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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명절 선물·세뱃돈 이벤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14일 핀크에 따르면 이번 명절 선물·세뱃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핀크는 추첨을 통해 현금성 리워드인 세뱃돈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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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중국 바이오산업이 중대한 기로에 섰다. 중국 내에서는 미국의 생물보안법 등 규제 강화에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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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에서도 격찬한 신한금융그룹 ‘그냥드림’ 100억원으로 지원 확대
국민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에 신한금융그룹에서 3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그냥드림 사업은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필요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