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책을 읽고 작가의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군은 ‘2026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과 연계해 오는 25일 영춘초등학교 1~6학년 학생 26명, 26일 매포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 등 모두 56명을 대상으로 ‘2026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026년 한 책 읽기 아동도서 선정작인 ‘나의 쓸모’의 최아영 작가가 참여한다. ‘깨진 화병의 성장통, 다시 피어나는 나의 쓸모’를 주제로 학생들과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