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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에서 20일 ‘ONE AND ONLY’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오리진 월드와 리저브 월드에 각각 신규 클래스와 콘텐츠를 추가하며 게임 플레이의 다양성과 전략적 요소를 강화했다. 오리진 월드에는 매달 순차적으로 클래스별 신규 신화 스킬을 공개하는 ‘트라이엄프 스킬 라인업’이 도입됐다. 그 첫 번째로 한손검, 대검, 지팡이 클래스에 4차 신화 스킬이 추가됐으며, 100층 구조의 1인 던전 ‘시련의 탑’과 신규
컴투스홀딩스는 26일 ‘소울 스트라이크’를 통해 웹툰 ‘일렉시드’와 컬래버를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컬래버를 통해 웹툰의 캐릭터인 서지우, 유지영, 게스텔라가 신화 등급 동료로 작품에 등장한다. 또 카이든, 카르테인이 신화 등급 펫으로 구현된다. 특히 카이든의 기술 중 하나인 그랜드 크로스는 신화 스킬로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새 콘텐츠 몬스터 카드가 도입됐다. 카드를 수집하고 장착해 공격력 상승, 피해량 증가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신규 유저를 위한 튜토리얼 콘텐츠 길라잡이가 지원된다.[더게임스데
엔씨소프트는 20일 MMORPG ‘리니지2M’에 ‘원 앤 온리’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업데이트를 통해 오리진 월드에 ‘트라이엄프 스킬 라인업’이 추가됐다. 이는 매달 클래스별 신규 4차 신화 스킬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업데이트다. 첫 번째로 한손검, 대검, 지팡이 클래스에 새로운 신화 스킬이 적용됐다.오리진 월드 이용자는 100층으로 구성된 1인 던전 ‘시련의 탑’과 신규 탈 것 ‘아우레우스’도 만나볼 수 있다.리저브 월드에는 오픈 1주년을 맞아 모든 무기 계열을 자유롭게 사용할
위메이드는 자사의 대표 MMORPG ‘나이트 크로우’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불멸 등급 글라이더 ‘영원의 가루다’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영원의 가루다’는 범위 피해와 3초간 공포 상태를 유발하는 특수 강하 공격 ‘경외의 울림’, 빠른 기동성을 제공하는 전용 액티브 스킬 ‘고고한 날개’를 보유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해당 글라이더는 신화 등급 글라이더 5종의 초월 레벨 10 달성 후, 신화 글라이더 3개를 소모해야만 획득할 수 있어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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