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육삼시티가 계열사인 한화생명보험에 50억원 규모의 정기예금형 신탁 거래를 실행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거래는 한화생명보험을 예·적금 수신회사로 하는 63파워 정기예금형 신탁 1호로, 예·적금일은 2026년 7월 22일이다. 예치 금액은 50억원이며 이자율은 4.37%다.거래 기간은 2026년 7월 22일부터 2027년 5월 22일까지 305일이고, 만기일은 2027년 5월 22일이다.공시에는 해당 상품이 한화저축은행 스마트정기예금HS 1호에 100% 만기매칭
작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은행 6곳 상장지수펀드 신탁 거래 중 6개월 내 매도된 건의 91.7%가 고객에게 불리한 선취수수료 방식으로 체결됐다고 금융감독원이 지적했다.금감원은 30일 은행권 ETF 신탁 투자자 등에게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하고, 고령층 등 투자 취약계층의 거래가 늘어나는 가운데 단기매매와 선취수수료 증가로 소비자의 수수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투자기간이 1년 이하로 예상되면 후취수수료를 선택하라고 당부했다. 선취수수료는 보
제일종합관리서비스가 계열회사인 교보증권에 10억원 규모의 정기예금형 신탁을 예치하기로 하고 30일 공시했다.교보생명보험 기업집단 소속인 제일종합관리서비스는 여유자금 운용을 목적으로 교보증권에 정기예금형 신탁 방식으로 10억원을 예치한다고 밝혔다. 예·적금일은 2026년 8월 18일이며, 만기일은 2027년 8월 18일로 운용 기간은 365일이다.이자율은 연 3.40%로 기재됐다. 다만 이는 기본보수 5bp를 차감한 보수 공제 후 수익률이며, 실적배당 상품으로 운용 성과 및 실제 계약일 금리에 따라 수익
홀트아동복지회는 신한은행과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탁을 활용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후원자에게 관련 상담과 금융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는 후원자가 생전에 자신의 재산을 관리하면서, 사후에는 미리 정한 뜻에 따라 재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기부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방식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산기부 및 신탁 활용 기부 상담 연계 ▲신탁제도와 기부자
은행을 통해 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한 고객 상당수가 단기 거래에 불리한 수수료 방식을 선택하면서 은행이 적정 수준보다 훨씬 많은 수수료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당국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수수료 체계 개선에 나선다.금융감독원은 30일 은행권 ETF 신탁 거래와 관련해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투자자들에게 수수료 선택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금감원 조사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6개 주요 은행의 ETF 판매 규모는 총 64조 원, 거래 건수는 103만 건에 달했다. 하지만 투자자의
고령화와 자산승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유언장을 대신할 수 있는 ‘유언대용신탁’이 새로운 상속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유언대용신탁 잔액은 올해 6월 말 기준 5조5926억원으로, 올해에만 1조원 넘게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이 10일부터 주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상장지수펀드 신탁 판매 실태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이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같은날 성명을 내고 당국의 금융 소비자 보호 조치가 홍콩 H지수 ELS 사태와 같이 현장의 금융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으로 반복돼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 NH농협은행을 시작으로 2주간 현장 검사를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SC제일은행을
글로벌 건설·상사·패션 기업 삼성물산이 계열회사인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펀드에 5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27일 공시했다.삼성물산은 삼성자산운용을 거래상대방으로 삼성 재생에너지 개발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 수익증권을 매입한다. 거래금액은 500억원이며 거래일자는 2026년 3분기로, 수익증권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됐다.펀드운용사는 삼성물산의 계열회사인 삼성자산운용이며, 신탁 기간은 120개월이다. 만기는 신탁계약 체결일로부터 120개월이며, 보유자산의 청산이 완료되
케이씨에이손해사정이 계열회사 에스비아이저축은행에 30억원 규모의 정기예금신탁을 예치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에스비아이저축은행은 케이씨에이손해사정과 계열회사 관계에 있으며, 이번 거래는 공정거래법 제26조에 따라 공시됐다. 예·적금일은 2026년 7월 31일이며 예치 금액은 30억원이다.거래 종류는 정기예금신탁으로, 에스비아이저축은행 정기예금으로 편입되는 신탁 상품이며 수탁자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적용 이자율은 신탁보수 차감 후 연 4.12%이며, 거래 기간은 2026년 7월 31일부터 2027년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양양군이 산불 취약시설의 안전공간을 조성하고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등 재난·안보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군은 대형 산불 재발을 막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대상지로 현남면 하월천리 성산사랑마을요양원 일원을 최종 선정하고 이달 말부터 9월 초까지 사업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요양원 등 피난약자 시설과 인접 산림 사이에 이격공간과 완충지대를 확보해 산불 확산을 차단하고 방어 및 대피 시간
◇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재개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중단했던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오는 9월 2일부터 재개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디엠지 평화의 길' 누리집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두루누비' 누리집
정부의 제2우주센터 건립 공모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쟁에 나선 가운데, 제주도내 평화단체에서는 사업의 군사화·환경·사회적 영향을 우려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14일 성명을 내고 "군사화와 생태계 파괴를 가속화할 제2우주센터 건립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정부는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위성 발사 수요 증가와 재사용발사체 운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우주수송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지만, 시민들은 제2우주센터가 우주 상업화와 군사화를 심화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