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국립 대전숲체원에서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을 운영했다.‘詩, 만나다. 반하다. 머물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부 지역 8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35명이 참여했다.올해 문학기행은 자연 속 체험과 시 쓰기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인문교육의 장을 마련했다.학생들과 교사들은 숲체원에서 자연을 관찰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학생과 교사가 소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