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다시 한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그동안 세종의 가장 큰 과제는 행정수도 완성이었다. 중앙행정기관이 이전하고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논의가 이어지면서 세종은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중심도시로 성장해 왔다. 이제 다음 질문이 필요하다. 행정수도가 완성된 뒤 세종은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 행정수도 특별법 논의가 중요한 이유는 단
세종께서는 우리말 한자음 23개 초성자에 대한 이름을 지으면서 단순히 소리만 맞추신 것이 아니었습니다.각 글자의 소리와 글자와 뜻을 함께 맞추셨습니다.그 전체적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도권 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 계획을 두고 "세종을 워싱턴 같은 행정수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 "총리 시절, ...
법무법인 세종은 최근 한기수 전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한기수 변호사는 2004년부터 2024년까지 약 20년간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남부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광주지방법원 등에서 민사, 형사, 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재판을 담당하며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또한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으로 형사재판 관련 사법행정업무를 담당했고, 서울고등법원 공보관으로 공보업무를 담당하는 등 법원 내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충청지역의 8월 취업자수가 충북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했다. 9일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의 8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을 보면 충청지역 4개 시도 중 충북의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0.3% 감소했다. 반면 대전은 0.4%, 세종은 2.5%, 충남 3.4% 상승했다.충북의 취업자는 98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67.0%로 1.2%p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은 72.2%로 1.5%p 하락했다. 실업률은 1.0%로 0.2%p 상승했고, 실업자는 1만명으로 3
법무법인 세종은 사단법인 유라시아21과 함께 지난 20일 세종 GR회의실에서 ‘제1회 유라시아 디플로매틱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경제환경 속에서 한·러 경제협력의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기업·전문가·법조계 및 민간기관 간 대화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알렉세이 사페트코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대표, 김수언 유라시아21 이사장, 성원용 유라시아21 회장
슈퍼사이클의 반도체 덕분에 올 상반기 충청지자체의 수출이 증가했다.관세청은 올해 1∼7월 수출액 기준 16개 광역 지자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1∼7월 기준 전국 지자체의 수출이 증가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충청권의 일부 지자체 수출 규모는 전국 지자체 중 상위권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충남이 1163억 달러로 1위인 경기 다음으로 많았다. 충북은 259억 달러로 전국 8위를 기록했고, 대전은 28억 달러, 세종은 10억 달러로 나타났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3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한국 기업을 위한 EU CSRD 실무 가이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발효된 Omnibus I 지침에 따라 EU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의 적용 범위가 대폭 조정된 가운데, 한국 기업의 경우 EU 내 자회사 보유 여부와 매출 규모 등에 따라 적용 요건과 시점, 공시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기업별 사업 구조와 적용 경로를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23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세종SA축구단과 K4리그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후반기 분위기 반전을 위한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제천은 6승 6무 5패, 승점 24로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세종은 승점 20으로 9위에서 뒤를 쫓고 있다.  중위권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이번 경기에서 양 팀 모두 승점 3점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제천은 지난 4월 11일 세종 원정에서 0대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만큼 이번에는 홈 이점을 살려 승리를 거두고 순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민주당은 3일 정부의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입법·예산을 통한 지원을 다짐했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총리 시절 세종의 공무원들이 국회, 서울 출장으로 길에서 시간을 다 쓰고 지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아까웠다"면서 "세종은 워싱턴 같은 행정수도, 서울은 뉴욕 같은 글로벌 금융·문화 수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외교·안보 부처 세종 이전, 국민이 원할 경우 대법원 등 헌법기관 이전 등을 논할 때도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또 "공공기관 이전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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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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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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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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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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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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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박환용 건축공간연구원장 “AI시대 건축도면정보 활용과 저작권 보호 제도 마련… 건축산업 혁신 이끈다”
‘AI시대 건축도면정보 활용과 저작권 보호방안’ 정책토론회 개최건축도면정보 효율적 활용 방안 모색 신호탄 쏘아올려 “AI시대 건축물 정보를 바탕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은 빅데이터 구축과 함께 저작권 보호 방안이 요구되는 사안으로 건축도면 정보가 안전하게 활용, 건축산업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을 모으겠습니다.”박환용 건축공간연구원장은 14일 여의도 소재 중식당에서 기자오찬회를 갖고 AI시대 건축도면정보 활용과 저작권 보호방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건축공간연구원은 이미 ‘건축법 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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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주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후원품 기탁
양산시 소주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1일 소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특히 명절마다 기부와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이웃사랑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김영준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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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도입 '속도'…전사적 확산은 '진행형'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 도입은 보편화 됐지만 고도화된 전사적 전환은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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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1회 함양산삼축제 실행계획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 개최
함양군은 9월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1회 함양산삼축제 실행계획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세부 실행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 축제 위원, 대행사 관계자, 부서장과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축제 총감독의 실행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33건의 연계사업을 공유하고, 부서별 체험 프로그램과 교통·의료 지원, 위생 점검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보완 사항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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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김해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시는 시민참여단 4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이진아 브랜드-유 리더십센터 소장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성인지관점으로 도시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여성친화도시와 시민참여단의 역할 등을 제시하며 앞으로 활동을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지난 7월 6일부터 22일까지 공개모집으로 구성한 제6기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돌봄, 안전, 도시공간 등 일상 영역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양성평등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