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농업인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전국 155개 지역의 농가를 대상으로 필지별 재해 위험을 산출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사전에 예보하는 시스템이다. 농장별 기온, 강수량, 습도, 일사량, 풍속 등 11종의 기상정보를 제공하며, 기온은 최대 9일, 그 외 기상정보는 최대 4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약 800개 지역별로 가뭄, 일조 부족, 냉해 등 재해 정보를 제공하고 폭염, 한파, 대설, 태풍
충남 당진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QR 자동납부 신청 시스템’을 본격 도입하며 디지털 세무 행정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그동안 지방세 자동 납부를 신청하려면 시민이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종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위택스에서 복잡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특히 수기 신청서를 스캔해 메일로 발송하는 기존 방식은 납세자와 공무원 모두에게 큰 행정적 부담이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
최근 모바일 게임의 그래픽과 게임성이 콘솔 게임 못지않게 발전하면서 스마트폰에서도 콘솔 특유의 ‘손맛’을 갈구하는 게이머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터치스크린만으로는 복잡한 액션이나 정밀한 조작을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모바일 게임패드를 갖추는 게이머도 있다.문제는 스마트폰 디자인이나 운영체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패드가 제한된다. 특히 USB 단자를 결착하는 방식의 제품은 장착하는 위치가 제한돼 일부 제품에서는 사용하기 불편하다. 이번에 소
제주시는 5월 13일부터 청사 방문 시민과 직원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청사 내 ‘오디오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기반 독서문화 확산 흐름에 맞춰 누구나 손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자는 민원 대기 시간이나 휴식 시간 등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오디오북으로 청취할 수 있다.오디오북 서비스는 제주시청 종합민원실과 제1별관 로비 공간에 설치된 무인 도서관리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 권
크리스틴 로젠은 『경험의 멸종』에서 현대인이 ‘기다림’을 대하는 태도를 꼬집는다. “현대인은 속도를 개선으로, 다시 말해 ‘낭비되는 시간‘이라는 골칫거리를 제거하는 요긴한 것으로 본다.“ 정말 그렇다. 우리는 횡단보도의 30초 기다림조차 견디지 못해 스마트폰을 꺼내 든다. 로젠은 이 현상의 진짜 문제가 “주의력 약화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의 말을 인용한다. “인간의 모든 불행은 조용한 방에 홀로 앉아 있을 능력이 없는 데에서 비롯된다.“조용한 방에 홀로 앉아 자신의
충남도의회는 21일 예산 시량초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스쿨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자’,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라는 주제로 2분발언을 진행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범죄 예방 및 학생 선도 강화에 관한 조례안’, ‘현장체험학습 교사 보호 및 교육활동 안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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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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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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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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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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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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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변호사, 수공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취임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홍정민 변호사가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취임했다. 홍 상임감사는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이후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AIT스토리 주식회사 대표이사 및 법무법인 도아 대표변호사, 세종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특히,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며 산업통상자원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여성가족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다방면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했다.그는 정책과 규제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을 면밀히 파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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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2급 통합 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이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 기술을 전수하는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급·2급 통합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거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인 유라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수납 기술을 넘어 공간 컨설팅 전략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본 과정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칙과 고객 응대 서비스 매너를 시작으로 거실, 주방, 옷장, 아이방 등 각 주거 공간별 특성에 맞춘 실전 수납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가구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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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영업이익 2.2배 급등...카지노가 견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이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2배가 넘는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롯데관광개발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1분기 1562억원의 매출과 함께 28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매출의 경우 지난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4.8%였던 매출 성장률은 올해에는 28.1%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1분기 기준 처음으로 1500억원대에 올랐다.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48.2%였지만 올해는 130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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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제주서 안전 점검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철골지붕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붕 작업 중 떨어짐 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대보건설㈜이 맡고 있는 이번 공사과 관련, 김 이사장은 지붕 작업 시 추락방호시설 설치와 고소작업 시 안전대 착용, 고소작업대 사용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봤다.김 이사장은 “제주지역 산재예방 핵심 대상인 공공발주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면서 “최근 사고 위험이 높은 지붕 작업과 관련, 추락 사고 예방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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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연결 운행 15일 시작… 좌석 늘고 운임 낮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가 투입된다.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내일부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도입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다. 국토부는 중련운행 도입을 통해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KTX와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이 약 10% 인하되며 서로 다른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국민의 이동 편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