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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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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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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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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남해군
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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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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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청장 윤환
존경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작은 소망들이 큰 결실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계양의 미래를 향한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어냈습니다.계양테크노밸리는 최첨단 산업 중심으로 재편되었고, 3기 신도시는 철도 노선 재검토라는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 IC 신설과 계양아라온의 문화관광지 도약은 계양의 위상을 높였습니다.계산동 도시재생사업의 국토부 공모 확정은 원도심 재도약의 신호탄이었습니다.생활·안전·복지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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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성찰의 출발점으로 삼겠다”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를 대표하여 의장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린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광명시의회는 의회 운영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시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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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뛰자
예로부터 말은 멀리 달릴 수 있는 힘과 자유의 상징이었다. 인간의 공간적 한계를 넓히는 데 함께했던 말은 새로운 세계로 도전한다는 의미도 가진다.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말에 담긴 꿈과 기운을 따뜻한 시선으로 되돌아본다. ▲오랜 친구로서의 말말은 개와 더불어 인류의 오랜 반려동물이다. 현생인류 역시 지구 생태계의 다른 생물과 함께 해야 할 친구였다. 사람들은 빠르고 강한 야생말의 습성을 연구해 길들이는 데 성공했다.선조들은 말을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고 신의 뜻을 전달하는 신성한 매개체로 상상력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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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이강덕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장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뜻하시는 바 이루는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미국발 철강관세 부과와 보호무역 강화 속에서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와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마주했습니다.그럼에도 포항이 중심을 잃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연대 덕분이었습니다.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철강산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촉구한 결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과 K-스틸법 통과라는 의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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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김장호
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힘찬 말의 기운처럼 건강과 희망이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 구미는 ‘구미재창조’를 향한 시민의 염원 속에 혁신과 도전의 길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불가능해 보였던 일들이 하나둘 현실이 되며 의구심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구미라면축제의 성공은 문화·낭만도시로의 도약을 알렸습니다.공단은 반도체와 방산기업 유치로 다시 살아났고, 글로벌 브랜드호텔과 문화선도산단이 활력을 더했습니다.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는 신공항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