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지난 26일 목사동면에 소재한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을 찾아 배 수출을 위한 선별 작업 현장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배 생산과 수출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곡성 배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태국, 대만, 캐나다 등 총 7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20일 부산항을 통해 미국으로 13.6톤 규모의 배를 선적하며 본격적인 수출에 들어갔다.수출 품종은 ‘원황’, ‘황금’, ‘신고’ 등으로, 8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5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해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7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탈환했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반도체 수출과 미국 메모리주 강세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올 들어 잘나가던 울산 수출에 이상기류가 나타났다. 8월 울산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감소했다. 지난 2월 이후 6개월 만의 감소다. 같은 기간 전국 수출이 68.7% 증가한 것과도 대조적이다. 특히 울산 수출의 버팀목인 자동차와 선박 수출이 나란히 줄면서, 15년 만에 수출 1000억달러 재탈환 목표에도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8월 울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한 75억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공급 과잉 여파로 불황에 빠진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이 모처럼 강한
2단계 사업, 한국형 도로기술 실증·역량 강화·다자개발은행 연계국토교통 ODA 성과 지속가능성 제고… 차세대 도로기술 인력 양성 등 지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라오스 도로 건설 및 관리 기반 자립화 사업’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수주, ‘K-도로 기술’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단계 사업은 총 54억원 규모로, 1단계 사업비 54억원을 포함해 라오스 비포장도로 개선 사업에 총 108억원이 투입된다. 건설연은 오는 2030년까지 4년간 비포장도로 개선 기술의 현지 적용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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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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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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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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