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는 20일 소방 및 산업 안전관리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과 기여로 지역 안전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민간전문가 3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평소 소방 안전관리와 산업현장의 위험요인 개선에 앞장서며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한익스프레스 이경석 △트라닉스 박대영 △현대트랜시스 이규식 등 총 3명으로, 각 사업장에서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신한금융그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가족 1119명을 전국 프로스포츠 경기장에 초청하는 '2026 신한 소방 가족의 날' 행사를 내일부터 6월까지 개최한다.이번에 신한금융그룹이 마련한 ‘신한 소방 가족의 날’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에게 휴식과 응원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그룹이 후원하는 프로스포츠와 연계해 가족 단위 문화·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행사는 5일 서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는 16일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전정에서 자인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3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경산시 7명, 소
삼성전자가 31일까지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삼성전자 B2B 고객사
삼성전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복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군인과 경찰, 소방, 교정 공무원에게 가전과 모바일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다. 행사 규모는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됐다.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달 31일까지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은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등 제복 공무원이며, 삼성전자 B2B 고객사 임직원 전용 온라인몰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에서 행사가 열린다. 기존 연 1회 운영하던 방식을 올
대구 동구청은 지난 29일, 자살 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동구보건소에서 제1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는 동구청을 비롯해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경찰, 소방, 교육 등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자살 예방을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주요 안건은 △자살시도 인지 및 신고 경로 운영체계 확립 △기관 간
육군 37보병사단은 오는 11~15일 청주 등 충북지역 11개 시·군에서 `2026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작전의 신속한 대응능력 숙달을 위해 실시하는 훈련에서 37사단은 실전적 상황 묘사를 위해 공포탄 사용 등 전투 장비를 실제 가동할 예정이다.37사단은 “훈련 기간동안 일부 교통불편 등이 예상되니 지역주민들께서는 널리 양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용주기자
전남 여수시가 14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행사 성공 운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수시는 이날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4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31개소의 회의장 및 163동의 부스 설치와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관련 유관기관과 긴밀한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확인했다.
또 행사 전 소방·전기·가스 분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올해 상반기 지자체의 물관리계획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대 유역별로 ‘물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합성 심의제도는 국가와 지역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다. 환경공단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 향상과 물관리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8개 지방자치단체 물관리계획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인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며 “이는 실거주
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
경주시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