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팹, 동부권의 신소재 산업, 서부권의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형 반도체 산업구상을 제안했다.이번 건의는 민 시장이 최근 밝힌 ‘동부권 신소재·서부권 소부장’ 구상을 구체화하는 후속 제안이다.민 시장은 지난 8월 통합시의회와의 현안 간담회에서 팹이 들어설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산업을 집중시키기보다 동부권에는 신소재 특구를, 서부권에는 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를 조성해 통합특별시 전역을 하나의 반도체 산업생태계로 연결하겠다는 방향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