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신비를 탐험하고 과학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과학 캠프가 열린다. 별새꽃돌과학관은 오는 27일 토요일 여름 밤의 우주 여행을 선사할 ‘2026 별빛 사이언스 캠프’를 개최한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충북과학관협회가 지원하는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직접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교육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이번 캠프는 ‘별빛 아래, 과학이 빛나는 특별한 하루!’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다채롭고 생생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재미있는 천문학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선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설치됐다.2011년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이 개교한 이래 캐나다의 브랭섬홀아시아,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한국국제학교 등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2028년 8월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개교한다.졸업생들은 세계 100대 대학에 입학하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섬에 갇혀 있는 영어교육도시가 아닌 글로벌 협력 확대가 과제로 떠올랐다.
최초의 육상 척추동물은 오늘날 개구리처럼 올챙이 단계를 거쳐 육지로 진출했을 것이라는 150년 된 학설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필드박물관 연구팀은 19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약 3억900만년 전 화석을 분석한 결과, 초기 사지동물이 변태 과정 없이 곧바로 성체와 비슷한 형태로 성장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연구는 시카고 남서부의 마존 크릭 화석지대에서 발굴된 표본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지역은 연조직까지 보존될 정도로 상태가 뛰어난 화석들이 발견되는 곳으
생물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와 흙의 색을 내는 물질이 서로 다른 경로로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나노 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29일 국제학술지 'ACS 센트럴 사이언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고효율 태양전지나 차세대 배터리 등 친환경 신소재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대상이 된 물질은 생물 조직에서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검은 색소인 '유멜라닌'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청소년들의 드론 분야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TS는 어제 TS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국립대구과학관 주관 ‘사이언스 루프’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구 화원고 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화원고 고등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경량비행장치 자격 제도와 현장 운영 체계를 직접 체험하는 역량 강화 과정으로 이뤄졌다.TS는 김천드론자격센터의 핵심 기능과 운영 현황, 드론 자격시험 관리 절차, 고도화된
대전관광공사가 가족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대전외국인학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총 4회에 걸쳐 회차당 최대 32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사이언스 나이트 캠프’는 과학 체험, 야간관광, 교육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물리·생물·화학 분야의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는 ‘사이언스 레이스’를 비롯해 대전시민천문대가 진행하는 천체 관측 및 천문 강의 등에 참여하며 야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특히 대전외국인학교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는 매주 토요일 ‘캔위성 사이언스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증평군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추진되는 좌구산천문대 사이언스 캠프 운영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인공위성의 원리와 활용을 이해하고 실제 캔위성을 제작·운용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와 융합형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는 이달 4일과 11일, 18일, 25일 등 4회에 걸쳐 매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 20명씩 모두 8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인공위성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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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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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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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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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굶겨?”⋯휘발유 들고 요앙원 찾아간 50대 입건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굶긴다고 오해한 50대 남성이 휘발유를 들고 요양원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어머니를 굶긴 게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분신하겠다”고 말하며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전날 저녁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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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관세기구(WCO) 최대 기술 컨퍼런스 유치 쾌거
인천이 세계관세기구 최대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는'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기술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해 관세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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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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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동문들 "성숙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처 부탁"
배재학당총동창회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중징계에 대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김동연 제39대 배재학당총동창회장은 3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층 로비 쪽으로 가서 협회 우편함에 탄원서를 집어 넣었고다.김동연 회장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광주제일고 학생 선수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거듭 사과 말씀을 올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후배들은 아직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잘못을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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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중 학부모회,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제주 오름중학교 학부모회가 지역 축제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오름중학교 학부모회는 4일 열린 제22회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에서 삼양초등학교와 도련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우리동네'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투호 던지기와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마련해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또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을 주제로 스티커 설문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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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분당중앙과학고, 미래교육 선도모델로 성장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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