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국회의원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전시행정으로 멈춰 선 서울을 끝내고, 시민의 삶으로 직행하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김남근, 서미화 의원을 비롯해 구하라법 제정에 앞장섰던 고 구하라 씨의 오빠 구호인, ‘사랑이법’ 당사자인 김지환 씨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서 의원을 지지했다. 회견장 밖에는 약 3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해 출마 선언
‘완전한 사랑이법’을 만든 서영교 국회의원이 친생추정 제도로 인해 출생등록이 지연된 아동 381명에 대한 제도 보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입법조사처도 관련 입법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놨다.서영교 의원은 13일 국회입법조사처 분석 자료를 토대로 “친생 추정의 벽에 갇힌 아동 381명, 태어난 모든 아이는 출생 등록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서 의원은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은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해 친생추정 제도의 경직성을 완화해나가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여전히 이름도, 주민등록번호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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