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이불 빨래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빨래 봉사를 진행했다.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 환경 제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안부 확인을 통한 복지 욕구 파악으로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하는 이번 특화사업은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상반기에는 총 12세대 30여 채의 이불을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내에 있는 청풍샘터 빨래방을 이용해 세탁건조 및 배달까지 완료할 예정이다.노의재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문음미 기자 = 부안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과 9일 양일간 보안면사무소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빨래 봉사활동’을 실시
충북 청주시 수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지역내 저장강박가구를 방문해 쓰레기 배출과 청소, 빨래,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경남도가 홀로 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마음채움 버스'를 확대한다. 가정에서 직접 하기 어려운 이불 등 대형 빨래 세탁을 돕고자 특수제작 차량이 홀로 사는 노인을 직접 방문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홀로 사는 노인들의
 충북 진천군 문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지역 어르신 가정 겨울 이불을 수거해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까지 완료해 돌려드렸다. 현장에서는 전문 세탁 장비와 인력을 갖춘 업체를 통해 위생적인 세탁서비스를 제공했다. 원범수 민간위원장은 “고령층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건강보험공단 대전 유성지사가 유성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또 공단 직원들이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여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이 기부금은 장애아동의 심리·언어·운동발달 활동을 컨설팅하는 가치키움 프로그램, 취약계층을 위한 배식지원 프로그램 등 복지관 운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건보공단 유성지사 직원들은 복지관 내에 있는 식당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복지관 직원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담배소송 항소심과 공단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홍보했다.건보공단은 2005년부터 집수리, 빨래 봉사
중부뉴스통신 = 평택시 신장1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23일, 이불 빨래에 어려움이 있는 관내 홀몸 노인 수급자 20가구를 대상으로 ‘뽀송뽀송 사랑의 이불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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