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오전 10시40부터 안정면 오계리 일원에서 열리는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베기 행사에 참석한다.
경남 사천시는 서포면 다평리 1434-4번지 일원에서 2025년 첫 벼 수확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확은 지역에서 가장 빠른 벼베기 행사로 사천시 농업...
사천시 서포면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이뤄졌다.사천시는 8일 서포면 다평리 1434-4번지 일원에서 조생종 '빠르미' 수확 행사를 열었다. 이번 수확은 지역에서 가장 이른 벼베기 행사로,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관계자,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여해 조기재배 과정 설명회도 함께
사천시는 지난 8일 서포면 다평리 1434-4번지 일원에서 2025년 첫 벼 ‘빠르미’ 수확 행사를 열었다.이번 수확은 지역에서 가장 이른 벼베기 행사로,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지역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확 작업과 함께 조기재배 과정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조생종 벼 ‘빠르미’는 2018년 충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극조생 품종으로, 도정률과 밥맛이 뛰어나고 병해충에 강하며 수량성과 내도복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수확한 농가는 55세의 송주한 씨로, 약
김만식 기자 =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8월 14일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 농가 논에서 ‘2025년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베기 행
영주시는 14일 안정면 오계리에서 ‘2025년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수확에 들어갔다.행사는 안정농협과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와 애국정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첫 수확은 최이한 씨의 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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