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제453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박지은 의원은 “최근 한라산 동능 정상의 인증사진 촬영을 위
국립공원인 한라산에서 불법으로 백록담에 들어가 야영을 하고 음주와 흡연행위를 하는 등 비법정 탐방로 산행이 만연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등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한라산 공원보호구역 단속 강화를 촉구했다.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비탐방로 무단출입 적발이 2023년 30건에서 2025년 53건으로 77% 증가하는 등 한라산 비법정 탐방로 산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현재 자연공원법 등
한라산 등반 중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인 남성이 119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52분께 백록담 인근 등산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으로 거동이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날 한라산 중턱에 짙은 구름이 끼며 닥터헬기 이륙이 불가능하고 소방헬기도 정기검사로 인해 뜨지 못하는 상황이었다.119구조대원들은 2시간 넘게 9㎞를 등반해 A씨와 접촉한 후 함께 진달래밭으로 이동, 모노레일을 이용해 하산했다.A씨는 다행히 증상이 호전돼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최근 한라산 국립공원 백록담 일대에서 야영을 하며 음주와 흡연을 하는 불법 행위 사례가 이어지며 논란이 커지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오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라산 무단출입 및 불법 야영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무단출입과 불법 야영이 늘어나는 금요일 및 주말 야간·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한라산 정상부 일원과, 516도로 및 1100도로변 주요 주차장에서 집중 실시된다.단속 대상은 △한라산 정상부 일원 상습 무단출입 행위 △고지대 불법 야영 및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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