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 헌 수의학박사 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세계는 지금 가축전염병과 끝이 보이지 않는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상황을 개선할 만한 대책이 마땅치 않아 깊은 고민에 빠져있다. 특히 구제역,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은 질병특성상 인적교류, 물적교역, 기후변화, 생태학적 교호작용 등을 통해
제66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검도회가 주최하고 청주시검도회·충북검도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 약 7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 검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고 권위의 단별 선수권대회다. 지명구 청주시검도회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검도인과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예총은 오는 4일 탄금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대한민국 물 대축전 제5회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충주예총이 주최‧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물의 고장’ 충주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한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미적 감성을 함양하고 다양한 재능과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으로 충청북도지사상, 국회의원상, 충청북도교육감상 등이 시상되며 총 상금은
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여성농업인 CEO 과정이 지난 9일 6회차 교육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여성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현장에서 리더십과 혁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6주간 다양한 분야의 실습과 강의가 이어졌다. 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과학영농시설 견학 및 서비스 소개 △농기계 안전교육 및 실습 △세무·회계 교육 △6차 산업 비즈니스모델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농업 현장의 전문가와 세무사, 대표 강사들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영양초등학교는 최근 교내 체육관 등에서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전한 스포츠 정신 함양을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교내 스포츠클럽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배드민턴과 스포츠 스태킹 두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으며, 종목별로 금상, 은상, 동상이 수여되어 참여 학생들의 땀방울과 노력을 격려했다.작년에 이어 올해 배드민턴 종목에서도 ‘학생 심판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남학생 2명, 여학생 1명으로
하동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교육장이 주도하는 하동 교육리더‘청렴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별천지 하동교육, 청렴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현장 전반‘청렴의 일상화’를 구현하고 신뢰 높은 하동 교육 공동체를 지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회의에서는 하동 교육을 이끌어가는 관내 학교장들이 소통과 경청을 바탕으로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갑질 근절 및 투명한 공직환경 조성을 위해 주도적인 청렴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회의가 끝난
고령군의 미래를 위하여 한층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언제나 군민의 곁에서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가는 제10대 전반기 고령군의회 나영완 의장의 포부를 들어본다.취임 소감제10대 고령군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큰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저를 믿고 뜻을 모아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을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앞으로 의원 모두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의회 분위
하나증권이 장애인 청년의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며 금융권 내 포용적 고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하나증권은 올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청년 친화 고용 모델’을 시범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업무를 단순히 나누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 내부 업무 전반을 분석해 장애인 청년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를 설계하고, 교육부터 채용·조직 적응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고용 모델이다.특히 하나증권은 조직 내 업무 프로세스를 세밀하게 분석해 장애인 청년에게 적합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가평군은 22일 자라섬과 북한강 일원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 주관으로 ‘2026 자라섬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북한강과 자라섬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가평군수를 대신해 참여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이환용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장, 경기도 29개 시군 지회장, 가평군 보훈단체장, 회원 등 150여 명이 참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공공기관의 역할은 단순히 사업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시민의 삶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일수록 그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모든 업무는 법과 원칙에 기반해 이뤄져야 한다. 복지서비스는 사람의 삶을 다루는 일이다. 따라서 관련 기관의 행정과 사업 운영에는 더 높은 수준의 책임성과 윤리성이 요구된다.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301 인증을 취득했다. ISO37301은 조직이 법령, 내부 규정, 윤리
삶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늙고 병들며, 언젠가는 죽음을 향해 걸어간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이루지 못한 꿈, 원치 않는 만남, 이미 얻은 것을 잃는 상실의 아픔까지, 인생의 고통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석가모니는 이 고통을 외면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것을 직시했고, 그 안에서 해답을 찾았다. 그는 고통의 근원을 ‘갈애’, 즉 집착이라 보았다. 더 가지려는 욕망과 잃지 않으려는 두려움이 인간을 괴롭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의 깨달음은 단순한 종교적 가르침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본질을 꿰뚫은 삶의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주군협의회와 함께 지난 24일 울산 울주군 내 취약계층 500가구를 위한 650만원 상당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무더운 여름을 보낼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임직원 및 울주군협의회가 함께 삼계탕 조리와 포장에 참여했으며, 봉사원들을 통해 울주군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됐다. 정혜윤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울주군의회는 지난 24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74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임시회에서 의회는 본청과 보건소, 12개 읍·면, 시설관리공단, 군 산하 재단까지 군정 전반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또 울주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 등 6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상임위원장 선출과 위원 배정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주요 업무보고에서 의회는 지역 최대 현안인 울주군립병원 건립 및 개원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의원들은 의료 공백 해소와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소원홀에서 ‘울산 늘봄·방과후학교 재능 누리 마당’을 열었다. 행사는 초중고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학생 동아리 15개팀 등 174명이 참가한 가운데 ‘꿈 담음, 끼 펼침, 재능 나눔, 감성 키움’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학교는 초등학교 6개팀, 중학교 6개팀, 고등학교 3개팀이다. 학생들은 합창, 타악기 합주, 관현악, 사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