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판이 바뀌면 교육이 바뀐다”… 예산·시스템·안전까지 전면 개편 충남 교육의 방향을 뒤흔들 ‘급식 혁명’이 시작됐다.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이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된 학교급식을 국가 책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충남형 안심·건강 급식 6대 혁신 정책’을 전격 발표했다. 이 후보는 단호했다. “급식은 복지가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급식 전면 개편을 골자로 한 ‘충남형 안심·건강 급식 6대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식판에서 시작된다”며 “급식을 단순한 복지가 아닌 교육의 기본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핵심 정책은 △급식 질 개선 △급식실 환경 개선 △건강 중심 식단 △급식 안전 시스템 △로컬푸드 확대 △급식 격차 해소
㈜에스지에너지가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건축과 에너지를 결합한 BIPV 풀라인업을 공개하며 차세대 도시 에너지 솔루션 방향을 제시했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건물 자체를 발전소로 바꾸는 기술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BIPV 전문기업 ㈜에스지에너지는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를 마무리했다.이번 전시에서 에스지에너지는 일반형·컬러·화이트·패턴·디자인·G2S 모듈 등 BIPV 제품군 전반과
하나금융그룹과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나무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해외송금과 무역결제 등 기존 국제 금융망을 대체할 수 있는 온체인 자금 흐름을 구현해, 금융·산업·디지털자산을 아우르는 새로운 결제·정산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29일 하나금융그룹·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는 금융·디지털자산·산업 간 융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렸으며,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
지붕형 태양광 산업이 AI를 중심으로 근본적인 구조 전환에 들어갔다. 설계와 인허가, 운영을 넘어 자산 평가와 거래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방식이다.에이치에너지는 AI 에이전트를 앞세워 태양광 밸류체인 전 과정을 자동화하며 기존 시장의 인력 의존 구조를 바꾸고 있다.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최근 서울 사무소에서 열린 ‘PR 데이’에서 AI 에이전트 ‘헬리오스’를 공개했다.이번 행사는 벤처기업협회의 ‘2025 벤처에이스’ 기술혁신 부
제주도지사 선거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는 6일 제주 자연의 가치를 경제와 연결하는 '제주자연자산공사'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정책 발표를 통해 “제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연환경을 갖고 있지만, 그 가치가 도민의 소득과 지역경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자연을 지키면서 동시에 경제적 가치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금까지 제주의 자연은 관광자원이나 보전 대상에 머물러 왔지만, 앞으로는 데이터와 산업으로 연결되는 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도 경제를 만들
전국 초등학생 대상 1인당 100만원 자기개발 장학금 지원김명환 이사장 “‘아이 한 명의 변화가 세상을 바꾼다’… 아이들 꿈 실현 지원 앞장” 무봉재단이 ‘제8회 무봉 장학생’을 모집, 올해 초등학생 200명에게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역대 최대규모 지원에 나선다.무봉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제8회 무봉장학생’을 모집, 스스로의 꿈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초등학생들을 지원한다.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성적 중심 선발이 아닌,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충남 예산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예산군 제안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 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 개선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참여행정을 더욱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군민과 공직자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안 공모를 운영하고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비롯해 지역발전, 행정 효율화, 주민 편익 증진 방
서울 접근성 개선 기대↑… 교통 호재에 검단신도시 분위기 반전 조짐철도 이어 도로망까지 개선… 검단신도시, 실거주 선호도 높아지는 이유 수도권 서북부 부동산 시장에서 검단신도시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한동안 ‘서울과 먼 외곽 신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 들어 광역 교통망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다시 검단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업계는 “검단의 가치는 결국 교통이 완성시키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다. 사업 추진이 가시화되면서 검단에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 독식정치 견제를 위해 이번 선거에서 투표용지 4장 중에 3장은 지지하는 후보에게, 나머지 비례대표 투표용지 1장은 진보당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김 후보는 “제3당 진보당에 한 표를 주면, 그 한 표가 제주 정치를 바꾼다”면서 “노동자와 농민이 도의회로 갈 수 있도록 진보당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11년 동안 진행된 제2공항 갈등은 제주의 미래를 멈춰 세웠다”며 “그런데도 거대 양당의 도지사 후보들은 도민결정권인 주민투표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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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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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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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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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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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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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2.0’ 공개…AI·블록체인 결합 생태계 확장
넥슨의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가 1주년을 맞아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2.0 체제로 확장에 나섰다. 창작자와 이용자, IP 보유자를 하나로 잇는 구조를 고도화해 멀티 IP 기반 생태계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15일 넥슨 산하 블록체인 기업 넥스페이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2.0’을 공개했다. MSU 2.0은 AI 기반 창작 도구와 블록체인 정산 인프라를 토대로 IP 보유자, 콘텐츠 제작자, 이용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지향한다.창작자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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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전달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29명에게 17억4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 부모가 재직 중인 중소기업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앞으로 도서벽지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봉사활동 ‘IBK멘토링’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기훈 학생은 “형제·자매가 많아 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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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1분기 영업이익 9314억… 전년 대비 14배 급증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약 14배로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AI 인프라 사업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931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62% 증가했다. 매출 역시 4조8997억원으로 99% 늘어났다.이번 실적 개선은 AI 인프라 사업 확장과 반도체 경기 호황에 따른 자회사 실적 성장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1분기 부채비율은 176%로 집계됐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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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문 연동갑 후보 “남조봉공원, 택시기사·이동노동자 쉼터 갖춘 복합공원 조성”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후보는 15일 남조봉공원을 생활체육과 휴식, 교통복지가 결합된 ‘연동형 복합 생활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따.강 후보는 연동 지역의 인구 밀집과 차량 증가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과 휴식 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세대와 직업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생활체육 중심 공원 조성 계획에 더해 개인택시 전기차 충전시설과 기사 쉼터를 함께 구축해 교통복지 기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쉼터는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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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1분기 매출 1조5372억… 외국인 수요에 24.5% 증가
CJ올리브영이 방한 외국인 증가에 힘입어 1분기 매출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명동 상권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 비중이 급증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5372억원, 순이익은 1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5%, 순이익은 2.9% 각각 증가했다.이번 실적은 방한 외국인 증가세와 맞물려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올리브영 명동 타운’은 전체 매출의 95%가 외국인 고객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