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민주운동 기념일을 앞둔 24일, 대구 중구에 위치한 대구근대역사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젠가로 배우는 대구 독립운동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2·28 민주운동 기념일을 앞둔 26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록전시관에서 국채보상운동기록물 진본 특별전이 열렸다. 전시장을 찾은 한 시민이 특별전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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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구 2·28 민주운동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추진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선 “공감과 상생의 토대 위에 차질 없이 추진해 대구·경북 재도약의 전환점이 마련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알고 보니 대구와 대구의 뜨거운 청춘이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60여 년 후 내란을 막은 자랑스러운 빛들의 뿌리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2·28 민주운동은 1960년 대구 고등학생들이 이승만 정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8일 대구 2·28 민주운동 기념행사 현장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 약속을 받아냈다.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김민석 총리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다시 한번 강력히 당부드렸다"며 현장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이 지사의 요청에 대해 김민석 총리는 "이번에 하지 않으면 지역에 많은 손해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대구에서 의견만 하나로 모아준다면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중앙정부의 지원 의사를 분명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받는 1960년 대구 2·28 민주운동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66주년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알고 보니 대구와 대구의 뜨거운 청춘이 민주주의의 시작이었고, 60여년 뒤 이 땅의 내란을 막아낸 자랑스러운 빛들의 뿌리였다"고 밝혔다.그는 "발췌 개헌, 사사오입 개헌을 감행하며 장기 집권을 이어온 이승만 정부는 1960년 3·15 선거를 앞두고 야당 후보의 유세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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