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우키시마호 침몰일인 24일 일본 현지 취재를 담은 '마이즈루가 기억하는 그 날의 역사'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공개한 우키시마호 캠페인 첫 영상의 후속편이다. 우키시마호 사건은 1945년 8월 24일 광복 직후 조선인 강제징용자를 태운 귀국선이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사건이다. 침몰 후 80여 년이 지났지만 진상 규명과 유해 송환이 풀리지 않은 과제로 남아 있다. 탑승자는 8000여 명으로 추정되지만 수습된 유해는 일부에 그치며 이 중 280여 구는
KB금융그룹이 조선인 강제징용자를 태우고 귀국하던 중 침몰한 '우키시마호' 사건의 현지 목소리를 담은 '마이즈루가 기억하는 그날의 역사'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조명한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의 후속편이다. KB금융은 우키시마호 침몰일인 2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를 직접 방문해 사고 해역과 추모 시설, 유해 안치 시설 등을 둘러봤다. 해당 영상은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현재까지 이어지는 현지 추모 모임 관계자의 이야
KB금융그룹이 우키시마호 침몰일인 24일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 현지를 취재한 '마이즈루가 기억하는 그 날의 역사'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6월 공개한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의 후속편이다. KB금융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일본 현지를 방문해 사고 해역과 추모시설, 유해 안치 사찰 등을 둘러보고 현지 추모 모임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우키시마호 사건은 1945년 8월24일 광복 직후 조선인 강제징용자 등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우키시마호가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4시간전
KB금융그룹이 우키시마호 침몰일인 24일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를 찾아 현지의 목소리를 담은 ‘마이즈루가 기억하는 그날의 역사’ 영상을 공개했다.이 영상은 지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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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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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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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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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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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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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개최
창녕군은 9월 9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디어·샌드아트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 ‘마술피리’에 화려한 미디어 영상과 라이브 샌드아트를 결합한 작품으로, 클래식 오페라의 감동에 다채로운 시각적 볼거리를 더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마술피리’는 타미노 왕자가 파미나 공주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밤의 여왕 아리아’ 등 친숙한 명곡이 등장해 어린이와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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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도환위, 주요사업현장 확인 
의정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정성교 위원장을 비롯한 김호경, 빈미선, 안금례, 윤미숙, 이광수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조성 사업, 공공주택 개발, 자원회수시설 이전 사업 등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 사업 현장 6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안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부서의 설명을 청취했다.첫째 날에는 ▲도봉차량기지 연료전지 발전사업 현장 ▲용현공공주택지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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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국립대구과학관 무대에
달성문화재단이 9월 5일과 6일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하나로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의 원작인 일본 그림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1994년 출간 이후 250만부 이상 판매됐으며 세계 15개국에서 번역·출간된 스테디셀러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모티브를 제공한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폭풍우 치는 밤에’는 거센 폭풍이 몰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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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역량 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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