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어린이 통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서북구 삼은초등학교 일대를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하고 관련 정비 사업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삼은초 정문 앞 190m 구간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하고 6,600만 원을 투입해 보행친화형 블록 디자인 포장, 안내 표지판 및 노면 표시 설치, 바닥신호등 도입 등을 도입했다.그동안 삼은초 정문 앞 이면도로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량이 많음에도 보도가 없어 차량 교행조차 어려운 실정이었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에는 학생과 차량이 뒤섞여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충북도교육청은 학교안전보안관 시범 배치를 완료했다.학교안전보안관은 안전 체계 강화 등을 위해 퇴직 경찰관·소방관·군인을 학교에 배치해 등하교 안전 지원과 취약 시간대 순찰, 위기 상황 초기 대응 등을 담당하게 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청주 10곳, 옥천 1곳, 진천 2곳, 음성 1곳, 단양 1곳이 시범 운영 대상 학교다.학교안전보안관은 자원봉사자 신분이며 교통비, 식비 등 하루 4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도교육청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컨설팅 결과 학생 안전 강화, 교직원 업무 경감,
양해두 제주도의회의원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양 후보는 “외도·이호·도두동은 빠른 성장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육과 문화, 스포츠 등 생활인프라 여건은 부족해 정주여건 개선과 복합 문화스포츠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인공지능 CCTV를 도입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 버스 노선 확대, 파크골프 연습장 유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부터 어린
4주전
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선거사무소에서 ‘서구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날 간담회에는 서구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해 등하교 시간 교통안전 지도 확대, 학교 주변 CCTV 및 조명 개선, 금연구역 확대, 통학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이에 대해 강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한 교육환경은 가장 우선돼야 할 과제로 학부모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스마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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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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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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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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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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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여당,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하고 열정은 '국민 전체' 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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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하고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에 글을 올려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