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7일 일봉공원 공영주차장을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일봉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 일원에 지상 3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마련했다. 주차장은 24시간 운영되며, 최초 2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
    충남 천안시는 퇴원환자를 위한 단기 회복지원 시설인 ‘중간집’의 입주 대상자 발굴과 연계를 강화하고자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간집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복귀하도록 돕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5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동남구 봉정로 26-1에 중간집을 개소했다. 시설은 남성용 2실과 여성용 2실 등 총 4개 실 규모로 입주비는 무료다. 다만 방문가사서비스와 영양지원서비스는 필수 제공 서비스로 본인부담금이
  충남 천안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8일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시는 이날 천안교육지원청, 유해환경 감시단, 청소년재단과 함께 동남구 신부동 신부문화공원 일대에서 유해업소와 유해약물 등 생활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했다. 성인용품과 전자담배 등 자동판매기를 통한 무인 판매가 이뤄지는 청소년유해업소의 성인인증 여부를 확인하고, 성인인증 기능이 없는 경우 청소년에게 판매될 우려가 있음을 설치자에게 고지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
  충남 천안시는 야생동물 로드킬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다발구간에 로드킬방지기 5대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야생동물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로드킬방지기는 장비 인근에 야생동물이 접근하면 빛과 소리, 초음파를 발생시켜 동물이 차도 방향으로 진입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시설이다. 시는 동남구청과 서북구청 환경위생과의 자료를 토대로 현장 여건과 설치 효과를 검토해 서북구 성환읍 매주리 일원에 2대, 동남구 삼룡동 일원에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7일 일봉공원 공영주차장을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일봉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 일원에 지상 3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마련했다. 주차장은 24시간 운영되며, 최초 2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무료로 개방해 인근 주택가 주차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오는 30일까지 2주간 무료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운영
천안의료원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한의원 6곳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1차 의료기관과의 진료협력망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천안한의원 △화인한의원 △자송한의원 △참사랑한의원 △경희한의원 △아우내한의원 등 6개 한의원이 참여했다. 천안의료원은 6월 2일 천안한의원을 시작으로, 6월 4일 화인한의원·자송한의원·참사랑한의원·경희한의원, 6월 12일 아우내한의원을 방문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한의원과 공공 종합병원 간 진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의원 진료
문진석 민주당 국회의원이 30일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고, 세상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힘"이라고 강조하며 유권자들에게 투표에 참여할 것을 강력하게 호소했다.문 의원은 이날 천안 동남구 청룡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사전투표를 마쳤다. 그는 이후 "이번 선거는 충남과 천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했다. 이어 "투표를 통해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통해 시민의 삶을 더 좋게 변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능하게 일하고
충남 천안시는 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신부동 일대 노후 상수도관 개량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공사 구간은 동남구 신부동 터미널사거리부터 천안대로까지 920m로, 기존 노후 상수도관을 전면 교체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시는 공사 구간 내 교통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오후 8시부터 익일 새벽 시간대까지 야간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원활한 교통을 위한 우회 도로 이용과 야간 굴착 및 공사 차량 이동에 따른 소음에 대한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천안 이재경기자 [email protected]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8일 앞으로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게 될 ‘천안대전환 준비위원회’ 사무실에 첫 출근하고 당선인 신분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준비위에 따르면 이날 장 당선인은 출근 직후 오전 7시부터 8시 20분까지 80여분간 준비위 실무자 10여명과 당선인 사무실에서 회의를 했다.회의 내용에는 앞으로의 준비위 운영 방향과 시정 업무 보고 일정 조율, 자문단 인력 구성 계획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장 당선인은 이날 회의 후 오전 10시 30분에 동남구 목천읍 서흥리 천안시립요양
충남 천안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2026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자활근로사업장 통합 공간을 마련하고 교육·상담·일자리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시는 확보한 공모 사업비 10억 원에 시비를 더한 총 26억 원을 투입해 동남구 구성동 일원에 천안지역자활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충청남도 빈집정비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시는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 이행을 진행하며 건립 기반을 다져왔다.지난 1998년 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국경을 넘은 운명적 화음, 2026년 월드컵 DNA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의 서막을 알린 개회식은 단순히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넘어, 인류가 나아갈 화합의 미래를 조명한 한 편의 서사시와 같았다. 그중에서도 전 세계인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장면은 테너 안드레이 보첼리와 이재가 함께한 ‘DNA’ 무대였다. 세대를 가로지르고, 클래식과 현대 음악의 경계를 허문 이 협업은 왜 우리가 월드컵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어야 하는지를 가장 예술적인 방식으로 증명해 냈다. 안드레이 보첼리는 설명이 필요 없는 거장이다. 그의 목소리는 인류의 보편적인 감정을 대변하는 악기이며, 그가 무대에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지사직 인수위, “초등학교 무단 침입 사건 묵과 못해”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가장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학교에서 최근 용납할 수 없는 범죄가 발생한 것에 대해 도지사 당선인과 인수위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입장문은 최근 서귀포시 관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침입 사건을 계기로 나왔다.경찰에 따르면 한 고교생이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2회에 걸쳐 학교 교실에 침입해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의자에 소변을 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인수위는 “교실 침입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KDN, 국제표준 기반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
한전KDN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글로벌 인증 도입과 이해관계자 참여 확대, 디지털 기반 경영 혁신 과제를 추진하며 ESG 경영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전KDN은 지난 1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ESG위원회’를 열고 주요 ESG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비상임이사로 구성된 ESG위원회 위원 4명 가운데 3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10주년 기념 특별판 제작, ISO 53001 지속가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오이지(오늘 이 시간 지금)
출근길, 길가에 세워진 작은 가게의 간판 하나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 ‘오이지’. ‘오늘 이 시간, 지금’의 줄임말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진 그 세 글자가 내 마음 한구석을 툭 건드렸다. 바쁜 일상에서 앞만 보고 달리느라 놓치고 살았던 단어들, 하지만 27년 가까이 보건 현장에서 쉼 없이 달려온 나에게 가장 필요한 문장이기도 했다. 출근 시간,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한가?’ 문득 서랍 깊숙한 곳에 묻어두었던 낡은 사진첩이 떠올랐다. 그 안에는 서른 무렵, 앳된 얼굴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쩔쩔매던 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한발 더'"
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 미래성장, 교원 배움실천, 학부모 공감협력’이라는 비전 아래 충북 유아 교육을 위해 달려왔다. 2012년 유아·교원·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개원한 진흥원은 오는 2030년 북부분원 개원을 목표로 충북 유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유아를 품는 포용적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공감·동행하는 상생 충북 유아교육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놀이와 배움을 더하는 유아체험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