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19일 오전 10시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전광역시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출전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출정식은 ‘2026 대전시민생활대축전’ 개막식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오석진 교육감을 비롯해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의장, 체육회 관계자, 전국체전 선수단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출전보고,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지며 결의를 다졌다.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충청광역연합장 취임 후 주재한 첫 회의에서 560만 충청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17일 천안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 회의실에서 박 지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가 열렸다.협의회에서는 충청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6개 안건이 중점 논의됐다. 논의 안건은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관련 제도개선 추진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공동성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출범 3개월을 맞아 내부 조직문화 개선과 공사·공단 등 산하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인적·조직 쇄신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9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 9기 출범 약 3개월이 됐지만 시정철학과 방향에 대한 공감과 체제 전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산하기관에 대한 일제 점검 방침을 밝혔다. 최근 업무보고 과정에서 드러난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충청권 560만 시도민이 하나로 뭉쳤다.  박수현 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17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기후위기 대응과 무탄소 발전 체계로의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에 발맞춰 정부는 5개 발전사를 가칭 한국발전이라는 단일 법인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충청권 560만 시도민이 하나로 뭉쳤다.박수현 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채택했다.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기후위기 대응과 무탄소 발전 체계로의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에 발맞춰 정부는 5개 발전사를 가칭 한국발전이라는 단일 법인으로 통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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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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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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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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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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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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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1개 시·군 분만실 '0'… 지역 의료 공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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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의 미래를 위한 물, 지금 준비해야 합니다
도시가 발전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도로도 필요하고, 집도 필요하다. 좋은 기업과 일자리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준비돼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물이다.사람이 살아가는 곳에는 반드시 물이 필요하다. 아파트 한 동이 들어서도 물이 필요하고, 학교와 병원, 상가가 생겨도 물이 필요하다. 기업이 들어오고 새로운 산업이 성장할 때도 마찬가지다.그래서 수도시설은 도시가 다 만들어진 뒤 따라가는 시설이 아니라, 도시가 성장하기 전에 먼저 준비해야 하는 기반시설이다.지금 이천은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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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본격화
구미도시공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의 하반기 교육을 지난 9월 17일 신기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은 구미도시공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협력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 4개 학교 146명을 시작으로, 2025년 12개 학교 538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9개 초등학교에서 62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에는 기존 고학년(4~6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