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파랑나비봉사단이 지난 25일 당진 석문방조제 방조제 번호 20번부터 22번 에서 4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파랑나비봉사단은 지난 2024년 11월에 창단되어 18개월째 석문방조제 해안의 해양쓰레기를 청소해 오고 있는데, 방조제 번호 20번부터 30번 사이를 반려해안으로 삼아 매월 한 차례씩 해안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당진 시내는 물론 천안과 태안, 예산에서까지 달려온 봉사자들은 버려진 페트병과 비닐, 폐스티로폼과 폐어구 등의 해안 쓰레기들을 2시간 동안 수거하여 30여 부대에 담아내는
충남 당진시는 오는 5월 2일 야간관광 콘텐츠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의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드론 라이트 쇼는 단순한 볼거리 중심을 넘어 공연·체험·참여가 결합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대하며, 당진 주요 축제·행사와 연계해 남부권 및 중부권에서도 드론 라이트 쇼를 추진할 예정이다. 개막일 오후 8시 20분부터는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인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예선전’이 1부 행사로 계획돼 있으며, 2부 행사로는 오후 9시부터 1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충남 당진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당진 댄스 페스티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본선 진출팀 선발을 위한 예선을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예선에는 온라인 사전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이 참가하며, 경연은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6회, 장고항 실치축제 1회, 또봄 면천축제 1회 등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에서는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오후 8시 20분, 장고항에서 5월 2일 오후 8시, 면천에서는 6월 13일 낮 시간대에
‘현직 프리미엄’에 맞서 ‘당진의 대전환’을 선언한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대규모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지난 25일 당진시 소재 김기재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몰리며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웠다. 내부 좌석은 물론 복도와 건물 밖까지 이어진 인파 속에서 현장의 분위기는‘변화’에 대한 기대를 넘어‘실행력에 대한 확신’으로 확산됐다.김 후보는 이날 “이번 개소식은 선거의 시작이 아니라 당진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시민과
충남 당진시 면천면에 위치한 골정지가 봄철 벚꽃 명소이자 전통 수리시설로서 역사적·경관적 가치를 함께 지닌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골정지는 약 4000평의 규모로, 40년 수령의 벚나무들이 제방을 따라 가지를 늘어뜨리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꽃에 둘러싸인 듯한 경관을 선사하며,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당진 안병권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당진 송악사랑회가 주관, 송악읍 행정복지센터·송악읍이장단협의회·송주회·송악읍적십자봉사회·틀못사랑회·송악로타리클럽등 10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디지털 교육의 장이 열렸다.송악사랑회가 지난 28일 송악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삶에 찾아온 AI, 스마트하게 즐기기’라는 주제의 AI 체험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AI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충남 당진 송악사랑회가 지난 3일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었으며, 재학생 3명에게 매월 10만원씩 총 300만원이 지원된다. 송악사랑회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며, 앞으로도 후원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이일순 회장은 “장학금을 통해 송악의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충남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지난 4일 당진 수청동에 위치한 카페로우에서 청년 소상공인이 주도하는 지역 상생형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이 양성한 청년 액션그룹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마련한 자리로,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시도로 운영했다.플리마켓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했으며, 청년 소상공인을 비롯해 협동조합, 청년 농부 등 총 14개 팀이
충남 당진시 대덕동 어름수변공원 일원에서 지난 12일 열린 ‘제2회 2026 당진 벚꽃 건강 마라톤대회’가 만개한 벚꽃 아래 600여명의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무사히 성료됐다.당진벚꽃 건강마라톤대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해운협회·해나루예술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들과 당진 시민들이 하프코스, 10km, 5km, 가족 5km 코스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아름다운 당진의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연출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은 당진 지역의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 공약으로 ‘당진형 맑은공기안심학교’ 도입을 공식 선언했다. 충남 당진은 대규모 산업단지와 화력발전소가 밀집한 지역으로, 아이들의 호흡기 건강 문제가 학부모들의 최대 숙원으로 제기돼 왔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당진은 국가 산업의 핵심 거점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환경적 위협에 노출된 현실은 매우 안타깝다”며 “숨 쉴 권리는 공부할 권리만큼이나 소중한 교육의 기본권이며, 당진의 아이들이 산단 인근에 산다는 이유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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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 자살유족 자조모임 “메아리”운영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하였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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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살암시민 살아진다
4월이 되면 제주의 산하는 자못 숙연해진다. 올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서 마음마저 움푹 가라앉는다.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라고 운을 뗀 이수복 시인은,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로 끝을 맺는다. ‘새들도 4월에는 서러움을 노래하네.’ 싶은 마음에, 그간 눈여겨 두었던 영화, ‘내 이름은’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폭삭 속아수다’에서 해녀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에 대한 기대 또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목숨 걸고 물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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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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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순동1지구 548필지 지적재조사지구 현황측량 착수
서귀포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신규 사업지구인 도순동1지구에 대해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측량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순동1지구는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지구다.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현실에 부합하는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다.서귀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3일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현재 도순동1지구는 지적재조사지구 지정고시를 위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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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레슨 엄지척... "우리도 국가대표 될래요"
충북도내 축구 꿈나무들이 현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청주FC가 주관한 ‘2026년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현역 프로선수들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직접 배우며 축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79명과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 충북청주FC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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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월미도아트페어 개막…121명 작가·900여 점 전시
5시간전
사단법인 인천국제미술협회와 JS아트스페이스, 아트싸이클청년예술인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제 3회 월미도아트페어’가 1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아트페어는 월미문화로 해안광장과 JS아트스페이스, 김정숙 갤러리 등 3개 공간에서 3일까지 진행되며, 총 121명의 작가가 참여해 9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현장에서는 자개 공예 체험과 캐리커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박수근 3대전’을 비롯해 중국 산둥성 고밀시문화예술교류협회 소속 작가 16명의 작품과 일본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며 국제 교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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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불정농협 금융사기예방 합동 캠페인
  충북 괴산 불정농협은 불정파출소, 불정면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융사기 예방 합동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단을 배포했다. 의심전화는 즉시 끊고 검찰·금융기관 사칭 주의, 금융정보 요구에 절대 응하지 않기 등 금융사기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홍보했다. 장용상 조합장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이니 평소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즉시 경찰서 또는 금융기관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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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0개' 굴욕… 인천, 안방서 강원에 0-1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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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김대원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인천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기대했던 3연승 도전도 무산됐다.경기 전 분위기만 놓고 보면 인천도 충분히 승산이 있었다. 인천은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으로 흔들렸지만, 이후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강원 역시 초반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한 팀이었다. 승점 차가 크지 않았던 두 팀의 맞대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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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우리가 더 경기를 잘했다"
2연패 수렁에 빠진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일 "제주SK가 조금 더 축구를 잘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전북현대와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고 입을 뗐다.이어 "경기에 대해 쉽게 말할 수 있다"면서 "제주가 조금 더 축구를 잘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희가 K리그의 최고의 축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또 "저희의 통계나 이런 것들을 보면 그런 부분을 확인하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감독은 "하지만 3점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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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24명...12억씩 배당
2일 이뤄진 제122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4명이 나오면서 1인당 12억298만6844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4, 11, 17, 22, 32, 41'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4'.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184만302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4081명으로 117만9110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8만284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89만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