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3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전도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그동안 거론돼 온 예비 주자들도 속속 본격 출마 채비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결심을 굳힌 것으로 확인된 예비주자는 김 교육감을 제외하고 4명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과, 김창식 교육의원, 오승식 교육의원 등 3명은 일찌감치 결심을 굳히고, 민심을 파고들기 위한 광폭 행보를 가져나가고 있다. 여기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