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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노인복지관 그린나래 봉사단이 '2025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환경 캠페인을 펼쳐 모은 17㎏ 상당 플라스틱 병뚜껑을 자원순환 전문기업 ㈜코끼리공장에 전달했다. /이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9일 오후 2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2025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희노애락 봉사단』의 봉사자 필수교육 및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는 오후 2시에 시작된 자원봉사자 필수교육으로 문을 열었다. 이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안전 수칙, 그리고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발대식에서는 『희노애락 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방향과 일정 등을 함께 공유했다.『희노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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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촉진 위한 팝업 콘서트, 세종청사서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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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119구급차 비응급 이용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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