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AI 경쟁의 핵심을 데이터와 콘텐츠로 규정하고 향후 5년간 1조원을 투입한다. AI 브리핑 답변에 인용된 창작자에게 활동비를 지급하는 ‘네이버 메이트’를 도입하고, 6월에는 AI 탭을 정식 선보이며 대화형 검색을 전면 확대한다.네이버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AI 시대 네이버의 데이터·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김광현 CDO는 이날 행사에서 “AI 플랫폼 경쟁의 중심이 데이터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네이버가
나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던 갤럭시 Z 플립 시리즈에 대해 난데없는 ‘단종설’이 등장했습니다. 플립 9에 대한 정보가 IT 팁스터들에게도 거의 잡히지 않는다는 게 근거인데,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네이버가 연구개발과 인프라 투자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19일 네이버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연구개발비는 6019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1% 증가했습니다. 시설투자비용도 4513억원으로 1
수소차 이용자들이 별도 전용 앱 없이 네이버 검색을 통해 전국 수소충전소의 운영 상태와 대기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석유관리원과 네이버가 수소충전소 공공데이터 연계를 확대하면서 정보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한국석유관리원은 수소유통전담기관으로서 수소차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수소차 보급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네이버와 실시간 수소충전소 데이터 연계 협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석유관리원은 수소유통정보시스템 ‘하잉’을 통해 수소차 이용자들에게 실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가와트급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2027년 55MW 인프라 가동을 시작으로 단계적 확장을 추진하는 한편, 기술 협력과 글로벌 공동 진출 전략도 병행한다. 관련 소식에 주가는 급등했다.8일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사업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7년 상반기 55MW 규모 인프라를 가동한 뒤 같은 해 100MW, 2028년 200MW까지 해외 인프라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GW급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GW는 ‘각 세종’
네이버가 드론 자율비행 플랫폼 기업인 유비파이에 투자하며 '피지컬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1일 네이버는 드론 군집비행 기술과 자율비행 플랫폼 전문기업인 유비파이에 투자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자율비행 드론과 AI를 결합한 피지컬 AI 분야에서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네이버 측은 공공, 스마트시티 등 분야의 활용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투자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유비파이는 국내 드론기업 최초로 '1천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네이버 재직 시절 경쟁사인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받은 것에 대해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하정우 후보는 지난 28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업스테이지 지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를 받기 전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느냐'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물음에 "허락을 받았다"고 답했다.누구한테 허락을 받았냐는 한 후보의 추가 질문에 하 후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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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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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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