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해양경찰서는 13일 새벽 울산신항 남방파제에 계류중이던 대형 외국적 석유제품운반선에서 심한 복통을 호소하는 외국인 선원을 신속하
삼척 덕산항 인근 해상에서 추진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모터보트 승선원 3명이 해양경찰에 의해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다. 동해해양경찰서는 20일 오후 2시 11분께 삼척시 덕산항 남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추진기 손상으로 표류 중이던 2.1t급 모터보트와 승선원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동해해경에 따르면 모터보트 운전자 A씨는 이날 오후 1시께 삼척 정라항을 출항해 이동하던 중 추진기가 손상되면서 보트가 움직이지 않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삼척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구조세력은 현장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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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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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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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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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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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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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자본시장 관문 역할”…금융위-KRX,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최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려 글로벌 정례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할 대규모 통합 자본시장 행사가 3주간 열린다.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금융투자협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 등 증시 유관기관 및 금융투자업계, 언론사 등 42개 기관과 55개 상장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자본시장 통합 IR 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을 9월28일부터 10월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국내 자본시장 관련 IR 및 컨퍼런스는 기관별로 개최돼 해외 기관투자자와 국내 참여자들의 집중도가 분산되고, 한국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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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종주국 지킴’ 첫발…국내 제조 김치 식당 늘린다
대한민국김치협회가 중국산 김치를 국내 제조 김치로 전환하는 ‘김치종주국 지킴 캠페인’의 첫 결실을 맺었다.대한민국김치협회는 지난 9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백년백세 춘천닭갈비삼계탕’에서 대한민국김치협회 공식인증 1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공식인증점은 기존 중국산 김치를 사용하던 음식점이 국내 김치제조업체가 생산한 김치로 전환하면서 지정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인천 연수구, 농산물 유통·외식업계 관계자와 김치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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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교부세 삭감 땐 바로 대응”…박용철 강화군수, 예산 확보 총력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인천 강화군의 지방교부세 감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박용철 군수가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군수는 15일 오전 인천시청 기자실을 찾아 “미래대응기금 때문에 강화군 예산이 삭감되는 상황이 온다면 바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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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알모션 문두성 대표이사, 소유 특정증권등 수량 24만5267주 증가…소유 비율 1.87%p 상승
테이퍼롤러 제조 업체 엔비알모션의 문두성 대표이사가 소유한 특정증권등 수량이 24만5267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1월 20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43만주, 비율은 4.1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5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67만5267주, 비율은 6.00%다. 이번에 보고된 특정증권등의 수는 직전 대비 24만5267주 증가했고, 비율은 1.8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4년 10월 31일부터 2026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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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도 청렴소통추진단 워크숍 개최
해양환경공단은 14일 공단 본사에서 부패취약분야의 제도개선을 위한 ‘2026년 청렴소통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 8월부터 공단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소통추진단을 운영해 현장 직원들이 직접 체감하는 부패취약분야를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