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올여름 장마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오는 26일까지 비나 소나기가 이어진 뒤 27일 전후로 장마가 끝나고, 다음 주 후반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37도 안팎까지 오르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전망이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의 장마는 다음 주 월요일인 27일 전후 종료
늦장마가 끝나고 올해의 여름이 시작되는 7월이 되었다.매해 7월은 건축물, 주택,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납세자분들에게 재산세가 부과되는 달이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평년보다 늦어진 2026년 장마기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보통 장마기간은 제주는 6월 19~20일경 시작해 7월 20일경 끝나고 남부지방은 23~25일경
6·3지방 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지방정부가 출범하고 새로운 교육감이 직무에 들어갔다.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도 선거에 관해 되물을 질문이 있다.바로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권자의 의사가 정확히 집계되어 결과에 반영되야 된다는 것이다. 투표가 아무리 평온하게 진행되었더라도 개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5일 중대범죄수사청의 10월2일 개청 목표를 재확인하고 이에 필요한 준비 상황을 종합점검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해식 의원은 이날 당정협의직후 취재진과 만나 “직제와 직제 시행 규칙, 임용령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고 국무회의를 통해서 8월 정도에는 결정될 거 같다. 임용을 위한 공고를 8월 중순이나 말 정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가 끝나고 취재진과 만나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청사와 각종 법령, 제도를 준비하고 있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겸 사장이 인공지능 확산으로 인간이 생명체의 정점에 서는 시대는 끝나고, 앞으로는 인간 스스로 '슈퍼휴먼'으로 진화하는 것이 생존의 길이라고 주장했다.14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손정의 회장은 이날 열린 '소프트뱅크 월드 2026' 특별강연에서 2040년을 전제로 AI 산업과 인류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손정의 회장은 "인간이 정점의 생명체인 시대는 끝난다. 좋고 나쁘고의 문제는 아니다"라며 AI와 함께 인간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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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영종봉사단은 18일 아침 8시 인천대교 기념관 앞 해변 방파제에서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였다.시험이 끝나고 본격적인 방학 시즌을 맞은 학생들이 이날 활동에 참여했다.학생들은 한 손에는 마대자루를, 다른 한 손에는 집게를 쥐고 방파제 너머 해안가에 파도에 밀려온 쓰레기들을 주워 담았다.스티로폼 조각부터 플라스틱 페트병, 방치된 어구까지, 약 2시간 반 동안 쓰레기와의 전쟁을 벌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가 와서 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막상 깨끗해진 바다와 그곳에서 노니는 새들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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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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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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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 메시 넘어 16년 만에 왕좌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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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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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