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최근 기술주보다 금과 더 가까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의 안전자산 성격이 다시 부각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지난 1년가량 비트코인이 인공지능 관련 종목과 함께 움직이는 '고베타 위험자산' 성격을 보였다고 짚었다. 다만 최근에는 이 구도가 바뀌고 있다고 봤다. 비트코인의 90일 상관계수는 나스닥100지수 대비 60%를 웃도는 수준에서 약 33%까지 낮아졌다.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라이트코인 신탁 'LTCN'을 현물 상장지수펀드로 전환하기 위한 수정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승인과 상장이 이뤄질 경우 상품명은 '그레이스케일 라이트코인 트러스트 ETF'로 바뀌고,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 상장을 추진하게 된다.LTCN은 아직 사모 방식으로만 발행되고 있으며, 장외거래 시장에서는 티커 'LTCN'으로 거래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2025년 9월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가 비트코인 네트워크 효과에 맞설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는 25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지캐시가 암호화폐 통화 부문에서 경쟁 여지를 가진 자산이라고 평가했다.이번 보고서는 지캐시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와 맞물려 나왔다. 그레이스케일은 같은 날 자회사 지캐시 투자신탁을 현물 ETF 'ZCSH'로 전환해 뉴욕증권거래소 산하 아르카에 상장했다. 지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그레이스케일 지캐시 트러스트'를 현물 상장지수펀드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지캐시 트러스트 S-3 등록신고서 4차 수정안을 제출했다.승인이 나면 이 상품은 뉴욕증권거래소 산하 아르카에서 'ZCSH' 티커로 거래되는 미국 첫 프라이버시 코인 추종 현물 ETF가 된다. 주식시장 투자자가 규제된 틀 안에서 지캐시에 접근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최근 20일 동안 비트코인 약 10억8000만달러어치를 추가 매입하며 보유량을 78만5900BTC까지 늘렸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매입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상품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로 기관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흐름과 맞물려 이뤄졌다.핵심은 기관 수요다. IBIT는 최근 20일 동안 꾸준한 자금 유입을 기록했고, 블랙록은 이를 바탕으로 비트코인 매입 규모를 계속 확대했다. 아캄 인텔리전스 데이터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투자기업용 신규 모델 포트폴리오 가운데 비트코인을 제외한 '넥스트젠' 전략의 XRP 목표 비중을 26.11%로 제시했다. 이더리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이다.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14일 자산 선정부터 비중 조정, 분산 투자, 리밸런싱까지 통합한 모델 포트폴리오 상품군을 출시했다. 금융 플랫폼을 통해 자문기업에 제공하며, 실제 투자에 활용하는 방식은 기업 재량에 맡긴다.상품군은 코어 플러스, 리더스(
미국 상원이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를 다루는 클래리티 법안 추진에 실패했지만, 그레이스케일은 미국 암호화폐 정책 정비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1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상원은 15일 절차 표결에서 해당 법안을 다음 단계로 넘기지 못했다.이번 표결에서 법안은 필리버스터를 넘기기 위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했다. 찬성 49표, 반대 50표에 그쳤고, 공화당 의원 4명도 민주당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 암호화폐 업계가 기대해 온 포괄적 입법 논의에 제동이 걸린 셈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글 AI 제미나이, 테스트 중 다른 기업 시스템 해킹...뒤늦게 공개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가 사이버 보안 테스트 중 인터넷에 접속해 다른 기업들 시스템을 해킹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해킹은 지난 5월 AI 보안업체 이레귤러가 진행한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레귤러는 오픈AI, 앤트로픽, 메타가 공개한 유사 사건에도 관여했던 업체다. 구글은 이같은 사실을 12일 공식 확인했다고 WSJ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한 사례에서 제미나이는 비밀번호를 계속 입력해 보안이 적용된 시스템에 접근했다. 다른 두 사례에서는 공개 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저 친구 '센스' 있네?"…'센스'란 과연 무엇인가?
일본의 뛰어난 점은 처음부터 일본의 것이 아니었음에도, 중국이나 서양으로부터 수입한 다음 완벽하게 이해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고 이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경민의 교육 인사이트] 완벽한 실패를 설계하라
길고 긴 여름이 지나고 다시 조직의 문을 열며 일상의 시작점에 섰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확장하고 싶으면서도 혹여나 조직 내에서 튀는 사람이라는 낙인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7시간30분 만에 진화
1시간전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는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까지 발령 하면서 7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19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4분경 발생한 서해구 경서동 한 물류센터 화재는 차량 하역장 컨베이어 벨트 인근 박스에서 발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물류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벌목 부산물 자원화를 통한 산불 예방 및 일자리 창출
현재 전국의 산림 현장 곳곳에는 수목 솎아베기나 벌목 작업 후,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다량의 나뭇가지와 잔목, 폐목재가 산속에 그대로 쌓인 채 방치되는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