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유효기간이 지난 폐의약품 안전관리 처리 안내를 제시했다.시 보건소는 12일 가정 내 기간이 지난 폐의약품을 어린이나 노약자가 실수로 하수로 흘려보내거나 일반 생활폐기물과 함께 버릴 경우 사고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 처리를 강조하고 있다.이를 살펴보면 폐의약품인 알약·캡슐은 포장지 제거 후 내용물만 모아 처리해야 하며 가루약은 포장지 그대로, 물약은 한 병에 모으거나 용기 그대로 밀봉해 처리하는 동시 안약·연고는 용기 그대로 새지 않게 밀봉해 배출해야 한다고 했다.김해지역의 폐의약품 수거는 지역보건소 2개소, 보건지
미국이 한국산 철강·알루미늄에 대해 기존 관세율 50%를 그대로 유지시키면서 국내 철강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중국과 일본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관세 효과를 어느 정도 기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금과 같은 미국의 50% 고관세가 그대로 유지될 경우 앞으로 미국으로의 철강수출은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이번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아쉬웠던 대목은 철강 관련 논의가 언급조차 되지 않은 점이다. 철강업계는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 최대 철강 수출시장인 미국의 고관세율은 한국 수출업체에게는 직격탄을 준 것이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한·미가 원칙적으로 타결한 무역 합의를 그대로 이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의 규모와 의미를 강조하며 “한국이 체결한 무역 합의 중 가장 큰 것”이라고 평가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열린 포고문 서명식에서 “우리는 협상을 끝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에서 약간의 문제제기를 했지만 결국 동의한 합의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입장은 확고했고 한국도 최종적으로 합의를 이행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양국은
극한호우가 불러온 땅밀림으로 마을 지반이 통째로 내려앉아 주민이 살 수 없게 된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이 자연재해 위험성과 신속한 대피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으로 활용된다.경남도는 19일 도청에서 7월 집중호우 피해복구 브리핑을 하며 주민이 더 이상 살기 어려울 정도로 피해가 큰 상능마을 전체를 그대로 남기면서 인근에 이주단지를 만들어 주민 모두를 이주시킨다는 계획을 공개했다.산청군은 305억원을 들여 현재 상능마을 아래쪽으로 약 800m 떨어진 지점에 1만5천㎡ 규모 이주단지를 조성한다.이주단지 예정지는 사유지면서 농업진흥
CU가 개강 시즌을 맞아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 시리즈’를 오는 9월 초까지 차례로 선보인다.신제품은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중량을 최대 50%까지 늘리고 프리미엄 원재료를 사용해 품질을 강화했다.압도적 플러스 간편식은 도시락, 주먹밥,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파스타 등 총 16종으로 구성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불백김치 도시락, 제육한상 도시락, 햄참치·소고기 삼각김밥, 햄치즈·오색야채 김밥, 새우샌드·카츠샌드, 꽉찬비프 햄버거 등이 있다. 주요 제품은 기존보다 중량을 대폭 늘리고 제주산 흑돼지, 호주 청정우, 생식빵 등 고급
19세기 말 최초의 자전거는 단순했다. 페달을 밟으면 바퀴가 돌고, 멈추면 바퀴도 멈추는 구조였다. 페달을 밟는 순간 속도가 그대로 전달되는 픽시(fixed-ge
최근 가전시장에서 ‘소형 프리미엄 가전’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와 함께, 집의 크기와 상관없이 공간
수원특례시가 배식이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그동안 그대로 버려졌던 학교 예비식을 활용,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시는 21일 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수원...
지난 7월 중순 합천은 말 그대로 ‘물과의 전쟁’ 한가운데에 있었다. 연일 쏟아지는 집중호우에 도로는 끊기고, 하천은 범람했으며, 마을 안팎은 순식간에 진흙탕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이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완전 부정하고 있다"며 "'윤 전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현장'을 그대로 공개하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 도서관, '2025 대학도서관 학술정보 공유·유통 기여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강원대학교 도서관은 지난 27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 '2025 대학도서관 학술정보 공유·유통 기여도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외국학술지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술지 공동활용 실적 ▲원문복사 서비스 제공 성과 ▲학술정보 유통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 기관을 결정했다.강원대학교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연구자 맞춤형 학술정보 지원 강화, 체계적인 학술지 구독 관리, 대학 및 연구기관 간 학술정보 공유 확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 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백시, 2025.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 운영
태백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상반기 중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52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태백시청 공간정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견 제출은 토지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공간정보과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우편이나 팩스(☎033-550-2943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사업 발굴…AI·탄소중립·해양관광 본격 추진
1시간전
새정부 국정과제와 발맞춘 포항시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철강과 이차전지 등 기존 주력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AI·바이오·탄소중립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과 해양관광을 아우르는 전략사업을 구체화해 국책사업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29일 시청에서 열린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Generic placeholder image
숲과 물이 어우러진 생태 교실…포항 내연산보경사 자연학습장 개장
1시간전
포항 북구 송라면 내연산과 보경사 일대에 시민을 위한 새로운 생태 배움터가 문을 열었다.포항시는 29일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 자연학습장’ 개장식을 열고 시민에게 정식 개방했다. 행사에는 이강덕 시장, 김일만 시의회 의장, 보경사 탄원 주지 스님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숲과 물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망 26명·이재민 3500명…역대 최악 ‘경북산불’ 11월 6일 첫 재판
1시간전
지난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전국적 재난으로 번진 대형 산불의 원인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피고인 2명이 오는 11월 6일 대구지법 의성지원에서 첫 재판을 받는다고 법원이 29일 밝혔다.이번 산불은 전국에서 동원된 소방·군 장비와 수천 명의 공무원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진화까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