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2025년 하반기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를 공개하며 플랫폼 기반 광고대행 사업에서 '본인과 대리인' 판단에 따른 수익인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계약 형식보다 거래의 실질을 우선해 판단해야 한다는 기업회계기준의 원칙을 재확인한 사례라는 평가다.금감원이 발표한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A사는 개인방송 광고사업 회계처리를 하면서 광고주와 라이브 스트리머를 연결해 게임 시연 및 체험 방송을 주선하는 사업을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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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 검증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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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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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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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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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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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다문화 인식개선교육 운영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포용적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문화 인식개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줌으로 진행되며, 선주민과 이주민을 비롯해 지역사회 구성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총 5회 차로 구성된 교육은 △다문화 사회와 진천 △다문화가정과 정착 △세계 종교·문화 이해 △한국 사회와 이주민 △공존과 세계시민교육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3회 차 교육은 ‘교직원과 함께하는 우석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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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우도땅콩·화산석 초콜릿...동남아 할랄시장 문 두드린다
감귤과 키위, 우도 땅콩 누룽지, 한라산 화산석 초콜릿. 제주의 청정 자원을 담은 식음료 6개 기업 제품이 동남아 이슬람 시장의 관문 말레이시아로 향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15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26 말레이시아 국제 식품&음료 전시회'에 도내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의 지리적 중심이자 이슬람 시장으로 통하는 관문으로 꼽힌다. 제주도는 케이-푸드에 대한 현지 관심을 발판 삼아 도내 식음료 기업이 아세안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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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의 추진계획안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한 신문이 7월 8일자 13면, 「정부 ‘초장기 기술펀드’ 대기업 계열사도 투자」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초장기 기술 투자 펀드’의 투자대상을 대기업 신사업 계열사 등으로 확대한다.”, “대기업 신사업 계열사에서 자금 수요가 있을 때 초장기 펀드에서 투자하는 것도 가능하다”라는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정부가 부인했다.금융위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8년 내외의 존속기한을 가진 기존 정책성펀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초기투자에 따른 시장 선점효과 등이 중요한 첨단전략산업 기술기업에 10~15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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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경북 한우농가 구제역 ‘비상’
예천 한우농장 5곳 확진…위기단계 ‘심각' 상향 한우협, 비상방역 돌입…농가 철저 수칙 준수 당부 경북 한우농가에 11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한우산업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최대 한우 사육지인 경북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생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방역당국과 한우업계는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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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쿨링 성능 특화 WIZMAX 케이스 특가 진행… 인피니티 쿨링팬 증정
고성능 프로세서 및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발열은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꼭 해결할 숙제다. 특히 더운 여름철까지 생각하면 시스템 내부 공기 역학적 흐름을 제어하는 케이스를 고려해야 한다. 최근 트렌드인 내부 컴포넌트 감상을 극대화한 파노라믹 뷰 디자인과 자연 친화적인 목재 디자인을 갖춘 케이스일수록 이러한 쿨링 시스템을 더 따져봐야 한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무더운 여름 시즌을 맞아 쿨링 성능에 특화된 WIZMAX PC 케이스에 대한 ‘SUMMER CASE 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