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국내선 공급 감소와 내국인 관광객 및 관광소비 둔화에 대응해 관광 회복에 속도를 낸다.제주도는 21일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도지사 주재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관광분야 회의를 열고 최근 관광지표를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제주관광공사 관광지표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제주 관광객은 관광이 코로나19 이전의 정상궤도로 회복된 2024년 상반기와 비교해 1.3% 감소했다. 특히 내국인 관광객은 6.4% 줄어든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31.9% 증가했다.관광객 감소와 함께 국내선 항공 공급도 줄었다. 같은 기
제주지역 실종 사건을 둘러싼 허위·왜곡 정보와 괴담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제주 관광에 대한 치안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경찰의 장모씨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이 알려진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24일을 제외하고 지난해 같은 날보다 모두 감소했다. 특히 30일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3만354명으로 지난해 같은 날보다 12% 줄었다.관광업계에서는 최근 실종 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에 더해 실종자 사망을 둘러싼 각종 의혹까지 확산하면서 제주 치안에 대한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주가 ‘APEC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올 상반기 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70만719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다. 4월과 5월에는 각각 16만 명을 넘어섰다. 무엇보다 중국·대만·일본뿐
대구 관광객의 체류기간이 짧아지고 부산과의 관광 경쟁력 격차가 점차 커지는 가운데 동성로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1일 이형원 대구시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2만7000여 명에 그쳤으나 부산은 364만 명을
울릉군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관광섬 조성을 위한 중장기 환경정책 수립에 본격 나섰다.군은 지난 1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남한권 군수를 비롯해 건설·도시계획·해양수산·환경 분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난 7월 충청남도 관광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7월 도를 찾은 총 방문객은 1,483만 5,71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전년 동월 대비 외지인 방문객이 2.3% 증가하였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18.8% 증가하여 전반적으로 2.8%의 성장세를 보였다. 청양군, 홍성군, 부여군, 태안군, 예산군, 당진시, 논산시, 공주시, 금산군, 서산시, 아산시 등 15개 시군 중 11개
고성군은 ‘경남고성반값여행’ 사전신청을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고성 여행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 진주, 사천, 통영 주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경남고성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고성에서 숙박, 식당, 카페,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사용한 경비의 50%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관광객은 여행 전 모바일 경남고성반값여행 정책발행용 제로페이를 충전, 고성군 소재 관광 가맹점에서 최소 10만원 이
보성군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장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장도 섬 반값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장도 섬 반값여행’은 주민등록상 보성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장도를 여행하며 사용한 여객선 운임과 숙박비, 음식비, 체험비 등 관광 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제이지 투어’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여행 시작일 최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제29회 보령머드축제’에서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에 나선다.보령머드축제는 매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조직위원회는 전국 각지의 관광객은 물론 해외 방문객에게 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국제행사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홍보 활동을 마련했다.조직위원회는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엑스포 관련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의 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제29회 보령머드축제’에서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에 나섰다.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조직위원회는 전국 각지의 관광객은 물론 해외 방문객에게 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국제행사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홍보 활동을 마련했다.  조직위원회는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엑스포 관련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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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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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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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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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김승원, 주가조작·신약청탁 핵심고리"…이재명에 지명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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