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충북도가 추진한 주요 공약들이 임기 종료 시점까지도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차질을 빚고 있다.대표 공약인 오송 국제학교 설립을 비롯한 상당수 핵심 사업들이 제동에 걸리면서 민선9기에서도 계속 추진될 수 있을지 기로에 섰다.21일 충북도가 최근 공개한 `2026년 2분기 민선8기 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실적'에 따르면 오송국제학교 설립이 부지 확보 및 민간투자 유치 난항을 이유로 지연·부진 사업으로 분류됐다.이 사업은 김 지사가 오송을 글로벌 교육도시로 육성하겠다며 추진한 대표 공약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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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경제산업분과위원회가 침체된 민생경제의 활로를 찾고 포항 산업의 다음 성장축을 세우기 위한 전략 점검에 들어갔다. 경제산업분과는 지난 11일부터 일자리경제국과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를 비롯해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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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자치행정분과는 지난 16일 평생학습원, 포항문화재단, 포항시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점검했다. 평생학습원 업무보고에서는 당선인 공약인 평생학습원 원도심 이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평생학습원은 현재 시설 및 부지 활용 여건 등을
경북 봉화군이 민선8기 마무리를 앞두고 전체 72개 공약사업 중 5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종합 이행률 84.6%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임기 시작과 동시에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온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오는 9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농촌 인력난 해소라는 핵심 공약이 완벽한 결실을 맺게 됐다. 봉화군은 그동안
  충북 옥천군이 분야별 TF를 구성하고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여는 등 민선9기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군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새 도약을 위한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대신 실무 중심의 기구 가동에 들어갔다.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기획예산담당관실을 중심으로 총 29명이 참여하는 ‘민선9기 준비 TF 실무추진단’을 전격 구성했다.  실무추진단은 미래전략, 행정복지, 균형발전,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민선9기 도정 방향 수립과 공약사업 확정 등에 속도를 낸다.  통하는 위원회는 지난 11일 오후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이재관 위원장과 최재용·강인영 부위원장,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회의를 열고, 운영계획을 마련했다.  통하는 위원회는 우선 당선인의 가치와 철학을 함축적으로 담게 될 비전·목표·전략 등 도정 운영 방향 설정에 공을 들인다.  기획조정분과가 다음주 내 가안을 잡고, 공모 및 설
민선9기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출범 이후 연일 분과별 회의를 이어가며 취임 이후 추진할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의 실행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는 ‘취임 첫날부터 일하는 시정’ 구현을 목표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공약사업 구체화에 집중하고 있다. 인수위는 공약사업의 우선순위를 점검하는 한편 분야별 현안과 중장기 발전과제를 종합 검토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설계하고 있다.  기획재정분과는 2차 공공기관 유치와 공약 이행 관리체계 구축 등 시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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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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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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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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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 성료…유배문화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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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GA 1200%룰' 시행 코 앞…하반기 보험시장 변화 예고
금융당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규제인 법인보험대리점의 1200%룰 확대 적용키로 하면서 하반기 GA 업계의 운영 구조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존의 GA 대형 업체와 보험사를 기반으로 한 자회사 형태의 GA 업계를 제외하곤 정부의 보험업계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의 칼날을 피해가기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1200%룰'은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초년도 수수료가 월초회 보험료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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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학부모 관계 `무력감'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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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충북 청주시는 `제13회 청주시 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해 오는 7월 1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부문별 수상자는 △지역사회부문 김현호씨 △문화예술부문 서일도씨 △체육교육부문 이은영씨 △산업경제부문 김현수씨 △사회복지부문 김현진씨다.청주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산업경제, 사회복지 등 5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진흥, 시민사회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시 관계자는 “수상자들은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청주시 발전을 위해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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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 일부 교체...홍보수석 성기홍, 민정수석 한찬식 등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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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 일부를 교체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 대통령비서실장은 21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비서실 홍보소통수석비서관, 민정수석비서관, 사회수석비서관 및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제3차장을 새로 임명했다”며 “이번 인사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국정 2년차의 비전인 ‘대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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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수목원 야생화 자수 교육생 23일부터 특별기획전
충북산림환경연구소 특별기획전 `손끝으로 만난 야생화'가 23일 청주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열린다.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미동산수목원 야생화 자수 교육'과정에 참여한 강사와 교육생들이 함께 준비한 참여형 문화행사로 꾸며진다.이번 전시는 손수건, 에코백, 앞치마 등 생활 소품에 야생화를 수놓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를 이끈 이순옥 작가는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담아 관람객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영욱 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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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