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막바지로 접어드는 가운데, 대회 현장 곳곳에서 선수들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844명의 자원봉사자가 대회안전, 수송운영, 경기지원, 통역, 시상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세심한
오늘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까지 전라권과 경상권에, 밤까지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도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이날 밤까지 제주도,
충북 새마을지도자 증평군부녀회는 추석을 앞두고 16일 소외 계층에 온정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부녀회원 40여명이 빚은 송편은 경로당과 독거노인, 소외계층 가정 등에 전해졌다. 농협 증평군지부도 농심천심운동의 하나로 송편 나눔 행사를 했다. 군지부 임직원은 도안면 화성리 경로당을 방문해 송편을 전달했다. 증평군노인복지관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함께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JS건설(대표 지
새마을금고가 서민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정책금융 공급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전국 지역 새마을금고를 통해 총 217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상품별로는 지방자치단체 협약대출이 163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햇살론 380억원, 소상공인 대출 160억원 등이 공급됐다. 대출 상품의 취급 금리는 상품에 따라 연 2~6% 수준이다.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금융 접근성이 낮
충북 음성군 지역 곳곳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준비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읍과 대소읍, 소이면, 감곡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각 지역에서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다. 음성읍과 대소읍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7일 각각 소여리와 태생리 일원에서 배추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수확해 김장김치로 담근 뒤 각 마을 경로당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소이면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데이터센터 건설을 거부하는 지역사회는 실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2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마이클 코언과의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가 지역사회에 막대한 일자리와 경제적 이익을 가져온다고 말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데이터센터를 유치하지 않는 지역사회는 실수하고 있다며 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반발에 대해 "그들이 초래한 문제로 스스로 무덤을 팠고, 그래서 받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GPU 같은 AI 반도체 부족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CPU까지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업계는 처음 겪는 인프라 병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앤트로픽 플랫폼 총괄 케이틀린 레세는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이 CPU 공급 부족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로 소프트웨어 스택 자체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예전엔 데이터베이스나 GPU만 미리 계획하면 됐다. CPU는 필요할 때 바로 클라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해외실증을 위한 첫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지난 16일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혁신·비즈니스 성장센터 그로스카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아이슬란드 해양
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취약시설인 포항 죽도시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죽도시장 내 화재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시장 관계자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 소화장치와 화재감시용 CCTV 등 소방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7일 수성구 신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신매시장 내 여러 점포를 둘러보며
포항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인 포항 들꽃마을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시설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의 생활 모습을 살피고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