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극창작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공연예술단체 41곳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단체는 분야별로 연극 17곳, 전통예술 11곳, 클래식·음악 8곳, 무용 5곳이다. 지역별로는 경상권 13곳, 충청권 10곳, 전라·제주권 8곳, 경기·인천권 6곳, 강원권 4곳을 배정했다. 울산에서는 이번에 연극 1곳, 무용 1곳, 클래식·음악 1곳, 전통예술 1곳 등 총 4개 단체가 신청했으나, 울산연극창작소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울
빛과 결의 예술을 선보이는 맥간공예연구원이 프랑스에서 개최하는 '코리안 투르 페스티벌'에 참가한다.자연 고유 소재인 보릿대를 조각해 도안에 맞게 배치하는 맥간공예는 이상수 맥간공예연구원장이 수원에서 창시해 목칠공예 기법과 모자이크 방식을 응용하는 전통예술 장르로, 빛의 각도에 따라 보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이 공연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과 브랜드화를 주도하고 지역 공연예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공연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형유산의 예술적 원형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2026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사업에 선정된 총 18개 생활문화동호회와 함께할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한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음악, 미술, 문학, 전통예술, 기타 전시 해설, 모델 워킹 등 다양한 분야의 동호회 18팀이 선정됐다. 이번에 모집하는 강사는 1차 행정 심의, 2차 전문가 인터뷰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후 개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와 초평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관광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 자격은 진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 또는 문화예술단체로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한 경우에 한한다.  모집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댄스, 전통예술 등 다양한
경주시가 세계 유일의 고분군 야외무대를 활용해 신라 전통예술을 관광·문화산업 자산으로 고도화하며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하고, 상설공연을 통해 역사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한다.경주시는 오는 4월5일부터 5월까지 대릉원 일원에서 경주시립신라고취대 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봄 시즌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하루 두 차례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 산하 경주시립신라고취대가 기획·제작을 맡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경주의 풍류’는 신라 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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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은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참여할 공연 전문예술인 및 단체를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찾아가는 문화공연’은 남동구 내 공원, 광장, 도로 등 일상 공간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켜 구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사업이다.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전 장르로, 18세 이상 예술인 또는 대표자가 18세 이상인 예술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회당 30분 이상의 완성도 있는 거리공연이 가능해야 하며, 남동구 ‘푸를나이’ 출신 청년 예술인과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등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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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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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설날 손편지 공개 "더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것"
배우 박지훈이 정갈한 한복을 입고 설 인사를 전했다.박지훈은 16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공개했다.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고 뜻깊은 새해를 보내고 있다"고 운을 떼며, 최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작품에 대한 감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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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내가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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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6일 설 연휴 기간 중 가장 강력한 아침 한파가 인천과 경기 지역을 덮친다. 수도권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새벽 한때 구름이 많던 하늘은 오전부터 차츰 맑아질 전망이나 찬바람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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