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풍부한 전통예술 자산을 기반으로 국립국악원 경기분원을 평택에 설립하기 위한 학술적·정책적 논의가 본격화됐다.평택시 주최, 지영희기념사업회 주관, 평택문화원이 후원한 ‘2026 지영희학술토론회’가 8월 26일 오후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국립국악원 경기분원 설립 필요성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토론회는 김기수 지영희기념사업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승국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과 박성복 평택학연구소장이 기조발제에 나섰다. 이어 박은옥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김상모 평택시 문화국제국장, 주재근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은 10일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시민들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연극·클래식·개그·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
국악신문의 최근 사설들이 지적하듯 정부의 K뮤직 정책은 대중음악을 산업으로 대우하면서 국악은 여전히 ‘전통예술 보존’의 틀에 가둬두고 있다. 그러나 질문은 여기서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20명의 고등학생과 함께 독일 현지에서 한국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창작 활동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간...
국가무형유산 줄타기 지정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전통예술 공연이 줄타기의 본향인 과천에서 열린다. 경기 과천시는 오는 6일 오후 3시 과천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 ‘2026 ...
3주전
인천시가 문화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시는 31일 ‘2026년도 제44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공고’를 냈다.이날부터 9월 23일까지 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하는 내용이다. 인천시 문화상은 학술, 문학, 미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문화콘텐츠, 관광, 체육, 언론 등 9개 부문을 시상한다.추천권자는 시장, 각 부문별 관련댠체 및 기관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교육감 또는 군수·구청장, 시민 50인 이상이다.수상 자격은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산청군은 ‘제16회 박헌봉 국악상’에 사물놀이 창시자 이광수 명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광수 명인은 1978년 최종실 명인 등과 사물놀이를 창단하고 발전시키며 한국 전통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국내외 무대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예술 활동과 교육을 통해 국악의 세계화와 전통예술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특히 1993년 민족음악원을 설립해 우리 음악과 문화의 보존·전파에 앞장섰으며 1999년에는 예산군 오가면에 민족음악원 예산 학습당을 개원했다.이후 각종 공연과 교육 활동을 통해 후학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산청군은 ‘제16회 박헌봉 국악상’에 사물놀이 창시자 이광수 명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광수 명인은 1978년 최종실 명인 등과 사물놀이를 창단하고 발전시키며 한국 전통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국내외 무대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예술 활동과 교육을 통해 국악의 세계화와 전통예술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특히 1993년 민족음악원을 설립해 우리 음악과 문화의 보존·전파에 앞장섰으며 1999년에는 예산군 오가면에 민족음악원 예산 학습당을 개원했다.이후 각종 공연과 교육 활동을 통해 후학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양 향토기업 '거양이앤씨', 황금산단에 전기·통신 공장 준공
전남광주 광양 지역 향토기업인 ㈜거양이앤씨가 광양 황금산단에 전기·통신 기자재 제조 및 설치 공장을 준공했다. 18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거양이앤씨는 전날 황금산단 현지에서 전기·통신 기자재 공장 준공식을 개최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우광일 ㈜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5극3특' 동남권 4대 성장엔진 육성 본격화
울산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전략에 맞춰 첨단 조선·해운과 미래 모빌리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동남권 핵심 성장산업의 울산 유치·육성에 나선다. 18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독감 유행 본격 조짐… 성남시민은 무료 접종으로 예방
최근 예년보다 독감 유행이 빨라진 가운데 경기 성남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독감백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李대통령 "김승원 임명, 아직 결정 못해…국민 눈높이 고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 "아직 최종 결론을 내진 못했다"며 "국민 눈높이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681건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뽑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681건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총 342억 원 규모로,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된 도민투표에 1만 4496명이 참여했다.올해 접수된 제안 사업은 1,418건으로 지난해보다 221건 늘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기구 심의 점수와 도민투표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선정됐다.유형별로는 지역사업이 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참여사업 172건, 시정참여사업 68건(81억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