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2026 괴산고추축제’가 3일 막을 올렸다.‘매운맛의 기준’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6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개막과 함께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고추 직판장에서는 세척 건고추 600g이 꼭지 있으면 1만6000원, 꼭지 없으면 1만8000원에 판매된다.현장에서는 고추 구매부터 방앗간 빻기, 차량 배달과 전국 무료 택배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구매 시스템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볼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하다.4일 오후 2시부터 괴산전통시장 일대에서는 저렴한 가격(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