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건설이 올해 충북도내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였던 ㈜대원은 2위로 한 계단 떨어졌고, 인성종합건설㈜가 3위를 차지했다.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는 30일 도내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능력을 종합 평가한 2026년도 시공능력 평가 결과를 공시했다.공사업 시공능력평가에서 ㈜원건설은 평가액 3149억8900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대원이 2216억2600만원으로 2위, 인성종합건설㈜가 1594억3600만원으로 3위에 올랐다.대흥건설㈜는 한 계단 떨어진 4위이며 삼보종합건설㈜가 5위를 지켰다
현대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세계 전기차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약진이 이어지면서 그룹별 순위는 한 계단 내려갔다.6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올해 1~6월 전기차 인도량은 37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3% 늘어난 수치다. 조사 대상에는 배터리 전기차 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가 포함됐다.현대차그룹의 성장률은 전체 시장 평균을 크게 앞섰다. 같은 기간 세계 전기차 인도량은 990만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
삼성물산이 13년 연속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2위를 유지했으며 지난해 5위였던 GS건설이 두 단계 상승해 3위에 올랐다. 반면 지난해 3위였던 대우건설은 5위를, 4위였던 DL이앤씨는 6위로 각각 두 계단 내려갔다.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오늘 공시했다.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실적과 경영상태, 기술 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국토
충북 진천군 초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5명에게 보행 보조기를 전달했다. 김영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보행 보조기 지원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초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행 보조기 지원 외에도 △계단 손잡이 설치 △방충망 지원 △방문 이동 목욕 지원 등 다채로운 복지 특화사업을 연중
울산 HD FC가 대전 원정길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울산은 지난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먼저 실점했지만, 수비수 최석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2대2로 비겼다. 이 경기로 울산은 승점 28점을 기록하며 리그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이날 김현석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경기 초반 대전의 강한 공세에 고전했다. 전반 10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대전 하창래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23분 서진수에게
제주시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3분께 제주시 노형동에서 “음식점에 불이 났는데 안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화재 진압과 함께 내부 수색을 벌였고 건물 안에서 8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A씨와 함께 거주하던 60대 가족 2명은 잠을 자다 불이 난 사실을 확인, 밖으로 대피하면서 화를 면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음식점 1층 출입구 계단 밑 휴게공간에서 불이 시작돼 음식점 안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 바둑의 ‘절대 1강’ 신진서 9단이 80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켰다.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7월 랭킹에서 10402점을 기록해 2위 박정환 9단을 따돌리고 1위를 달렸다.신진서는 지난달 인공지능 카타고와 화제의 대결을 펼쳤으나 공식 대국은 출전 기회가 없었다.이에 따라 7월과 똑같은 랭킹 점수를 유지하며 여유 있게 1위를 수성했다.박정환에 이어 신민준·변상일 9단이 순위 변동 없이 3·4위를 지켰다.지난 7월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뽑힌 안성준 9단은 다섯 계단 상승한
경상북도교육청 울릉도서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심야책방’을 정식 운영한다.울릉도서관 자료실은 평일 오후 6시, 주말 오후 5시에 운영을 마치지만, 계단 공간을 새롭게 꾸민 ‘심야책방’을 통해 이용자들은 운영 종료 이후에도 오후 9시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고 대출할 수 있다.특히 1층 로비에 설치된 자가대출반납기를 활용하면 야간에도 비대면으로 쉽고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다. 자료실 운영 종료 이후에도 자가대출반납기를 이용해 독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심야책방은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K-헬스케어 가전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헬스케어 분야 브랜드 중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회사는 지난 2016년 처음으로 해당 순위에 이름을 올린 이후 매년 100대 브랜드에 포함돼 왔다. 올해 2분기 평가에서는 전 분기보다 한 계단 오른 25위를 기록하며 국내외 주요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바디프랜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로보틱스 기술 고도화
반도건설이 협력사 바로건설기술과 시공 현장 안전은 물론 시공 품질 향상에 효과적인 신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 기술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반도건설은 협력사 바로건설기술과 함께 ‘꺾임부 보강재·기초보강재·연속바체어’ 신기술 3종의 공동 기술 개발에 착수했으며 현재 신기술 등록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3가지 신기술은 각각 주택 시공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기술로 기존의 시공법이 갖고 있던 한계점을 개선해 현장 인력의 안전과 입주 고객의 생활 안전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우선 ‘계단 꺾임부 보강재’는 단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일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에서도 전국 투표소 109곳에서 투표율 조작이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1대 대선에서 선관위는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며 그 사례를 최초로 공개하고 "선관위는 진상조사를 핑계로 증거에 손대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검경 합수본은 즉시 선관위 서버와 관련자 메신저를 압수수색해 증거부터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3개 투표구에서는 11시간 연속 투표자 수가 '10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펌웨어 결함으로 해커들이 이용자 자산에서 88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업계 전반에 신뢰 위기가 다시 불거졌다고 3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브루스 펜튼 등 회의론자들은 이번 사태를 '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는 셀프커스터디 철학의 실패 사례로 지목했다. 반면 초기 비트코인 개발자 피터 토드는 하드웨어 지갑 결함 규모가 중앙화 플랫폼의 시스템
한미약품이 여름철 휴가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아이들의 설사, 복통, 발열 등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비해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소아·가족 상비약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소아용 의약품의 복용 가능 연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복용 연령과 제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반의약품(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현대사는 눈부신 성장·발전의 역사이면서 국가폭력·인권침해의 굴곡의 역사이기도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오찬에서 모두발언을 해 “대한민국 현대사는 눈부신 성장과 발전의 역사인 동시에 국가폭력과 인권침해로 국민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공간이 지역 체육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춘천 우두동에 위치한 춘천반다비체육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을 살피고, 지역 체육 기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최 장관은 센터 내 수영장과 헬스장, 컬링장,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의 운영 방